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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평화와 지구촌 공동 이슈를 생각해보고 이를 실현시킬 다양한 정책을 토론합니다.

제목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밝은 미래를 가진 학생만들!
작성자 최서형 등록일 2017-01-19 조회수 135
카테고리 아시아평화 > 기타
 대한민국은 일제강점기 시대 청산부터 뺏긴 문화재나 독도 문제처럼 바로잡아야할 역사가 많은 나라입니다. 과거를 배워야 현재를 제대로 알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고 흔히들 말하는데 학교에서 한국사 과목을 공부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세계에 잘못 알려진 우리 역사의 심각성을 잘 모르고 있고,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습니다. 미래에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우리나라가 현재 해결해야 할 역사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상황은 더 나빠질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물론 어른들이 지금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순서상 맞지만, 학생들이 제대로 배우고, 나서서 바꿔나갈 수 있는 환경이 더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부가 나서서 학교 동아리 부서들 중 하나를 우리나라 역사를 제대로 배울 수 있고, 더 나아가 홍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수 있게 정책을 만들어준다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조금 더 밝아질 것 같습니다.
 
 이런 정책을 고안해내게 된 계기는 저의 동아리 경험때문입니다. 제가 중학교를 입학하고 제일 먼저 가입했던, 한국 홍보 동아리에서 많은 경험들을 해보면서 동아리의 위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국홍보동아리(KAG) 에서 저는 동아리 부원들과 위안부 할머니들을 직접 만나뵙고 증언을 들었고, 위안부 역사관 나레이터 수업을 받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몸소 체험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동아리에서 수요집회에 참여한 적도 있었습니다. 말과 글로만 전해들을 때 보다 직접 실감해보니 우리 역사에 대한 책임감이 강해지는 것을 느꼈고, 나도 무엇인가 도울 것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동아리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위안부 홍보 캠페인도 벌이고, 매달 우리 역사나 문화에 대한 월간지를 만들어 반마다 게시하면서 많은 학생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도 했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활동을 꾸준히 하다보니 동아리 부원 뿐만아니라 평범한 학생들도 조금이나마 지식을 얻고, 책임감을 가지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실행하다면 작은 노력으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동아리 교육 정책을 고안하게 되었습니다.

 이 정책이 제대로 시행되려면 교육부와 학교 선생님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한국홍보동아리 활동들도 연초에 정부에서 받은 지원금 100만원으로 모두 행해졌습니다. 정부의 재정적지원이 없다면 다소 힘든 점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교육부에서 한국역사동아리를 지원해 줄 예산을 마련해준다면 큰 문제없이 동아리 활동이 진행될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역사동아리는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고 활동해도 좋지만, 선생님들의 지원이 있다면 더 유익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기성세대인 선생님들이 제안하는 아이디어들이나, 학생들이 잘 모르는 정보들을 선생님들이 제안하고, 알려준다면 시간낭비를 할일은 없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미래를 만들어가는 학생들에게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주는 것이 지금 정부와 기성세대가 해주어야할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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