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저희 학교 선생님들이 실천하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CO2줄이기 앱을 다운 받습니다.
컴퓨터를 사용 안 할 때 대기모드로 해 놓고, 절전 으로 해 놓는 등의 활동을 합니다.
그러면 하루 동안, 지금 까지 줄인 CO2의 양이 모니터를 켜지 전에 나오고,
이를 통해 내가 살린 나무의 수까지 나옵니다.
이런 앱을 통해, CO2를 줄이기 위해 협조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지구를 위해 한 활동을 보면서 반성도 할 수 있고, 자랑스러워 할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