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독도의 대한 공론화가 외교적 충돌을 이르킬 수 있다고 생각하여 공론화를 피하고있었지만 2000년대부터 독도의 관한 언급이 증가하였다 2008년 2월 일본 외무성에서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책자를 발간하여 배포하였고 2008년에는 일본 정부가 중학교 사회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하였으며, 2012년부터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내용을 교육시킬 것이라고 발표하여 대한민국 정부의 강한 항의를 받는 등 주권 침해의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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