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 정부에선 군국주의 성향을 삭제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야스쿠니 신사같은 경우는 종교적으로 의미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에 해당되지 않았다.
하지만 일본의 정치적 인물들과 몇몇 고위관들은 야스쿠니 신사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심지어 이 야스쿠니 신사는 당시 범죄를 일으켰던 전범들도 여럿 포함되어 있었기 떄문에 문제를 일으켰다.
야스쿠니 신사는 전쟁 당시에 천황을 위해 죽은 군인들을 합리화하고 영광스럽게 여기는 행위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말이 많고 여러 소송들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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