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역사외교아카데미

아그레망

아이디어 메이커

아시아 평화를 구축하고 지구촌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합니다.

제목 대한민국 장애학생의 인권을 지켜줍시다!
작성자 최서형 등록일 2017-05-20 조회수 111
카테고리 아시아평화 > 기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되는 오늘날, 장애학생들에 대한 교육환경 배려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장애아동들이 우리와 함께 나아가야 한다는 저의 생각과 해결방안을 제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장애학생들이 다닐 수 있는 특수학교가 있습니다. 그래서 장애학생들은 특수학교로 보내야 한다는 입장과, 일반학생들과 함께 일반 학교를 같이 다녀야 한다는 두가지 입장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장애아동들도 일반학생들과 똑같이 일반학교를 다녀야 합니다. 장애아동들도 나중에 사회에 나가게 되면 일반인들과 다를 것 없이 대우받고 생활해 나가야 합니다. 일반인들의 생활을 따라가며, 같이 공존해야 합니다. 하지만 만약 장애인을 모두 특수학교로 보내면 어릴 때 부터 다른 사람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기회조차 뺏어가는 격이 되며, 사회에 나가서 적응을 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어릴 때부터 일반 학생들과 똑같은 대우를 받고, 무엇이든 같이 해야지 장애학생들의 더 큰 가능성을 열어주는 길이 될 것입니다.그리고 일반학생들에게도 장애학생들과 함께 받는 교육은 필요합니다. 일반학생들에게도 장애인을 접하는 기회를 주어야 사회에 나가서 만난 장애인들을 어떻게 대해 주어야 하는지, 어떻게 같이 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특수학교와 일반학교에서 서로 다른 교육을 받다가 사회에서 갑자기 만난다면, 일반학생들도, 장애학생들도 사회란 곳이 처음인 그 때 서로에 대한 차이를 이해하지 못해 더 큰 차별이 초래될 것 입니다. 반대로 일반학생들과 장애학생이 같은 교육을 받는 것을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장애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불편함 때문에 교육에 적응하지 못하고, 서로에게 학습적으로 도움을 주고받지 못할 것 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장애인과 일반인이 함께 교육을 받는 통합교육의 종류가 다양해서 비장애학생과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많습니다. 자료실방식, 협력학급방식, 고정학습방식, 순회교육방식 등 4가지의 방법으로 세분화로 나누어져 있다. 이처럼 우리의 사회는 일반학생 뿐만 아니라 장애학생에게도 달려있기 때문에 모두 공존하고 협력하는 교육을 어릴 때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장애학생들과 함께 교육을 받기 위해 우리는 개선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통합교육을 반대하는 측에서 가장 많이 이야기 하는 의견이 '장애아동에 대한 비장애 아동의 수용태도 문제로 인한 차별이 심해진다' 입니다. 이런 차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비장애아동에게 장애아동에 대한 인식 교육을 제대로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학교에서 장애인 교육을 한다고는 하지만 형식적으로 하는 경우가 일상다반사이고, 장애인을 배려해주어야 한다는 그런 도덕적인 교육만을 하다보니 제대로 된 장애인 교육을 한다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 학교에 함께 다니고있는 장애인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의 장애가 어떤 장애인지 자세히 설명해주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와 이런점이 다르다는 것도 명확히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해주고, 신체적 정신적 차이로 인해 그 친구가 못하는 것은 도와주는 것이 당연하지만, 다른 친구와 똑같이 대해 주어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 은연 중에라도 차별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제대로 된 교육이 필요합니다.

 두번째 개선해야 할 점은 일반학교에는 장애학생들이 편하게 다닐 수 있을 만한 완벽한 환경이 조성되어있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장애학생들은 아무래도 일반학생들보다 어딘가 부족하기 때문에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제대로 된 환경이 조성되어야 장애학생들도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의지를 가지게 되는데 현재 우리나라에는 그런 환경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사실 신체장애학생들을 위한 시설적인 환경도 부족하지만, 지체장애 학생 등 정신장애학생들을 위한 교재나 수업 프로그램, 학교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이 문제는 예산 분배를 조금 달리 하여 일반학교에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정부에서 도와주어야 합니다. 특수학교에 주는 1년 예산이 평균 60억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일반학교는 19억 정도로 특수학교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특수학교에서 배댱되는 예산을 조금 줄이고 그 예산을 일반학교에 나누어 주어 시설적 정비와 시스템 구축으로 장애인들이 함께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야 합니다.

 장애인과 일반인 모두 똑같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생긴 것이 모두 다른 것 처럼, 그냥 어느 한 부분이 우리와 조금 다를 뿐입니다. 이 차이를 차별로 바꾸어버리는 그런 비도덕적이고, 이기적인 개념은 절대 존재해서는 안됩니다. 다함께 사는 사회를 이룩하기 위해 우리는 제대로 된 통합교육을 통해 인재를 키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목록

반크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나면 어떤 풀보다도 더 커져서 나무가 되며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입니다.

136-084 서울 성북구 보문동 4가 30번지 2층  /  전화 : 02-921-3591~2  /  팩스 : 02-921-3593

본 캠페인은 동북아역사재단과 합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