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국민 강제 징용지인 군함도(하시마섬) 등 일제의 산업 유적 11곳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일본 정부가 '산업 혁명의 유산'이라며 치밀하게 국제사회에 홍보해온 결과라고 합니다.
일본이 미국 워싱턴에 뿌리는 로비 및 홍보 비용은 한국의 100배라 정도라고 합니다. 특히 일본 사사카와 재단은 일본 우익의 논리를 전 세계 학술·문화계에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는데요.이에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일본정부의 해외홍보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 강제지용시설 유네스코 등재 반대 동영상을 한글 영어로 제작해 유투브를 통해 전세계인에게 홍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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