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반크동아리 모집을 시작합니다!

반크동아리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한국 바로 알리기 활동이나, 세상을 변화시키는 월드체인저 활동을 진행하는 반크 공식 승인 동아리를 말합니다. 

학교 친구들과 반크 활동을 함께하며, 더 큰 도전을 하고 싶은 반크의 사이버외교관, 월드체인저 교육 이수 회원께서는 '2021년 반크 동아리'에 꼭 지원해 주세요! >>바로 지원하기
 

존 마크 램지어씨, 당신은 21세기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인가요?100년전 일본제국의 대학 교수인가요? '학문의 자유'로 진실을 외면하며 숨을 수는 없습니다. '학문의 진실'로 인류보편적 정의실현에 힘써야 합니다. 우리가 방관한다면, 나치의 전쟁범죄 옹호 논문도, 미국 흑인노예가 경제발전에 기여했다는 논문도, 노예무역당시 노예가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유효한 계약을 노예상인과 자발적으로 체결했다는 논문도 나올수 있습니다. 의도적인 묵인, 무지에서 비롯한 반인권적인 연구를 비판해주세요! 국제법경제리뷰(IRLE)에 램지어 교수의 논문게재 철회를 요구합니다! 학자로서 윤리와 양심을 저버린 램지어 교수를 징계할 것을 하버드대 로스쿨 학장과 하버드대학 총장에 요구합니다!

무릎 꿇은 수녀에 미얀마 경찰은 총을 내렸습니다 #SaveMyanmar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미얀마 국민들의 시위가 유혈사태로 비화한 가운데 경찰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애원하는 수녀의 사진이 해외에 소개되었습니다. 사진 속에는 이 수녀가 "시위대에 폭력을 쓰지 말라"고 애원하는 모습과 두 손을 든 채 울부짖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사진 속 주인공인 안 누 따웅 수녀는 경찰의 폭력 진압을 목격하고 참다못해 거리로 나섰습니다. 누 따웅 수녀의 용기 있는 행동에 시위 진압에 나선 경찰들도 행진을 멈추고 총을 내려놨습니다. 이제 미얀마 누 따웅 수녀의 용기 있는 행동에 전 세계인들도 동참해서 미얀마 군·경찰의 폭력 진압을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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