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옥 역사외교대사 "열정이 있으면 못 할일은 없다!" 한 달동안 여러 미션을 하면서 많은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반크 활동을 꾸준히 하고 완전히 동해와 독도로 불리는 그 날까지 역사외교대사24기로서 잊지않고 다른 사람들한테 홍보할 수있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고다연 역사외교대사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반크 미션을 활동하면서 많은 공부를 하게 많들었고 나의 생각이 커지고 넓어지게 된 좋은 기회였다. 독도 홍보 미션을 하면서 느낀점은, 처음 외국인을 상대로 설명을 해줘야한다는 것이 긴장되고 무섭고 설레고 그랬는데 막상 해보니 어렵기도 했지만 재미도 있었다. 부족한 영어 실력에 긴장도 많이 해서 버벅거렸는데 다음에는 더 준비된 상태로 해보고 싶다.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외국인과 더 많이 대화도 해보고 회화 공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 오류제보 및 시정활동을 하면서 느낀점은, 생각보다 오류가 많다는 것에 좀 놀랐다. 반크의 일원이 아니었으면 전혀 몰랐을 일을 알게되고 심지어 오류를 시정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뿌듯했고 나 자신이 기특했다. *권민서 역사외교대사 미션1(후기미션)은,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성찰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미션2(스터디 미션)은, 역사 지식을 더욱 채울 수 있어 의미 있었고 딱딱한 교과서로 배우는 것이 아닌 동영상으로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했기 때문에 더욱 뜻 깊었던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역사를 머리로 외우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어 의미있던 미션이었던 것 같고, 나 스스로 찾아보고 연구함으로서 절대 잊지못할 지식을 쌓아 단단한 지식의 층을 만든것 같아 값진 경험이었던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미션3(오류제보&시정활동)은, 저에게 있어서 가장 의미있는 활동은 이 활동이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혼자로는 어려웠을 이 활동을 반크를 통해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나 의미있고 소중했습니다. 반크는 저에게 힌트를 주었고 저는 그 힌트를 활용해 The interpreter 라는 웹사이트에서 한국의 역사를 왜곡한 것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그게 뭐 대수야?' 라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역사외교대사인 저에게는 이는 엄청난 발견이었습니다. 3시간 동안 찾다가 끝끝내 얻은 결과물이었기 때문에 더욱 소중한 발견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활동은 저에게 아주 의미있고 절대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은 활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미션4(독도홍보미션)은, 가장 떨리고 긴장됬던 미션인 만큼 가장 짜릿한 미션! '외국인 친구와 언어가 잘 통하지 않으면 어떡하지? 내가 쓴 말을 이해못하면 어떡하지?' 등 온갖 걱정 거리를 안고 시도한 미션! 하지만 이는 쓸데없는 걱정거리 일 뿐 외국인 친구에게 독도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누구나 조금의 자신감을 가진다면 할 수 있는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과 같이, 시작이 두렵지 막상 해보면 '아 뭐지, 뭔가 재밌는데?' 라고 느낄 미션! 이 활동은 개인적으로 많은 반크 회원님들에게 부담이 살짝 됐을수 도 있는 미션이었지만, 막상 해보면 괜찮은 미션이다 라고 생각할 만큼 가치가 있는 미션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글로벌 역사외교대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글로벌을 향해 한 발짝 도약하는 계기가 된것 같고 역사외교대사여서 할 수 있었던 미션을 한 것 같아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도 하지않는 그런 일을 하는게 바로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권예은 역사외교대사 여러 미션 중에서, 미션3(오류시정활동)에서는 해외사이트에 일본해 표기 시정요청 활동을 했습니다. 아직 답변이 오지 않았지만, 이 활동을 통해 그들의 인식이 바뀔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제가 영국을 가서 몇 몇의 지도를 보았지만 그들은 대부분 sea of japan이라는 표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활동들이 모여서 세계인의 인식을 바꾸고 국제사회에서도 더 이상 독도와 일본해로 분쟁 할 일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미션4(홍보미션)에서는 SNS로 외국인친구들에게 DMZ에 관한 홍보를 진행하였습니다. 반크의 동영상 자료를 함께 링크해서 보내 자세한 내용에 관하여 설명하였고, 친구들이 그들에게 또한 중요한 정보라고 말했고 한국에 대해서도 알게되는 좋은 기회였다고 합니다. 이 활동을 통해 그동안 통일에 대한 저의 무관심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고, 우리 국민의 관심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관심을 가져야 이 문제가 해결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도훈 역사외교대사 처음 반크 글로벌역사외교대사 24기로 선정되고 윤봉길의사기념관에 가서 박기태 단장님의 강의를 듣고 감동을 받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월달이 다 되어 미션을 마치게 되었네요. 이번 활동을 통해 사실 일상생활 속에서 잊고 살았던 '독도 문제', '위안부 문제', '직지', 동해문제'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었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보는 과정 속에서 더 성숙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독도와 관련된 오류를 시정해보는 과정 속에서 역사문제에 대해 직접 자료를 찾아 조사해보고, 항의 서한을 보내보는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었으며, 우리나라의 역사를 바로 알리는 일들을 할 수 있어 힘들고 어렵기도 했지만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프로젝트가 제일 기억에 남는데, '왜 다가가기 어려웠지?'라는 생각이 들며 아쉬움이 자꾸만 남았습니다. 사실 제가 이번 글로벌역사외교대사 미션을 수행하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따로 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모든 미션 자체가 역사교사가 꿈인 저에게는 의미있고, 역사와 관련된 도전을 수행할 수 있었던 부분이었고,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활동은 저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계단 중 하나였습니다. 이번 글로벌역사외교대사 24기가 끝나면 25기가 시작되고 또 언젠가는 100기가 시작되겠지요. 이러한 연속성이 계속되어 반크 단체뿐만 아니라 외교대사 개인 한분 한분이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인다면 독도, 동해, 위안부, 동북공정 등의 역사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글로벌역사외교대사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의 연속일테니까요 :) *김상범 역사외교대사 나 한사람의 움직임으로 세계인의 잘못된 역사관을 바로잡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뜨거워진다. 앞으로 이러한 문제를 단체나 국가의 일이라고 등한시 하지않고 직접 내가 움직여 작은 변화라도 만들어 봐야겠다. *김연우 역사외교대사 처음 만든 블로그에 새글을 쓰려고 하니 너무 설레었던 마음이 지금도 기억된다. 미션별 진행 과정이라... 발대식을 곰곰히 생각해 보았고 내가 들었던 강의 내용을 머리속으로 떠올리며 다시 한번 강의를 듣는 것 같은 기분과 블로그에 올릴 사진 등을 찍으며 내가 스스로 이렇게 한 것을 뿌듯해하는 나 자신, 이모티콘 마저도 하나하나 신중히 고르던 내가 떠오른다. 후기미션을 하면서 동시에 든 또 하나의 생각은 '내 꿈인 외교관에 대해서 또 한발짝 나아가는구나'라는 것이다. 나는 이 5가지의 미션을 후회없이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중이다. *김예원 역사외교대사 인상깊게 보았던 반크 동영상을 바탕으로 카드뉴스를 제작해보았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독도와 동해 등 한국 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습니다. 5가지 미션을 수행하면서 저 또한 한국 역사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어 보람찼고, 이를 알리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유정 역사외교대사 발대식에서 처음, 독도에 대한 영상과 반크의 공익광고를 봤다. 반크의 공익광고 내용 중 '사람들은 말합니다. 전 세계 97%의 세계지도가 일본해로 표기되어 있으니 포기하라고, 하지만 반크는 말합니다. 세계의 3%가 동해로 표기되어있으니 시작하자고!' 라는 문구가 기억에 남는다. 그런데 이제는 반크 덕분에 30%나 동해 표기가 제대로 되었다는 사실을 듣고 반크가 자랑스러웠다. 이제 나도 반크 24기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가 되어 30%가 100%가 될 때까지 노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진범 역사외교대사 글로벌역사외교대사에 합격되어 미션을 하게되어 좋았고 이렇게 활동을 하며 좋은 경험과 다양한 정보를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석지연 역사외교대사 뭔가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지금도 계속 미션을 하고 싶고, 앞으로도 열심히 역사를 알아가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겠습니다.
*유기주 역사외교대사 정말 많은 활동들을 이번 반크 글로벌역사외교대사를 하면서 할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다. 평소라면 관심도 없었을 것에 관심을 가지고 들어가니 다른사람들에게도 더 알리야겠다는 생각과, 나도 앞으로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반크 활동이 끝나게 되더라도 앞으로 더 많은 우리나라의 문제와 독도에 관심을 갖고, 나설 수 있는 선에서는 나도 도우려 노력해야겠다!
*이다영 역사외교대사 발대식은 고등학생일 뿐인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던 나에게 큰 용기를 심어주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나라에 관한 역사왜곡이 심각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글로벌역사외교대사로서 올바른 대한민국을 알려야한다는 사명감이 들었다. 미션을 마무리하면서 독도를 알리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잡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했다는 점에 크게 뿌듯함을 느꼈다. 이러한 기회를 주신 반크에 감사하며 다음 25기 글로벌역사외교대사에도 함께하고 싶다.
*이수정 역사외교대사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를 신청하고 발대식에 다녀오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었다. 하지만 발대식에서 자세한 설명을 듣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활동 방법을 알려주셔서 이렇게 잘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의 일원으로,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 독도와 우리 역사에 대해 알리려고 노력했다는 점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특별한 활동이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작은 노력들이 모여 큰 변화를 이끌어내리라 믿는다. 다음에는 온라인 홍보 활동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홍보 활동도 도전해보고 싶다. 경복궁에 가서 독도를 알리는 팻말을 들고 서있으려 했지만, 시간이 되지 않아 활동하지 못했던 점이 너무나 아쉽다. 앞으로 활동의 일환이 아니더라도, 개인적인 차원에서도 마찬가지로 우리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 힘쓰고 싶다.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 활동은 시간이 얼마나 지나더라도, 나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활동이 될 것 같다. *이주연 역사외교대사 그 동안 활동하면서 반크 회원이란 거에 너무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반크 덕분에 많은 경험을 해본 것 같아 학교에서도 역사쌤한테 활동들 추천해주시니까 저한테 반크 회원이냐고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셨어용.. 자부심 넘쳐서 좋아요. *임한돌 역사외교대사 저는 반크 활동을 하면서 개인적으로는 많이 성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신 있는 주제라고 생각했던 역사왜곡도 외국인에게 유창히 설명하지 못하고, 활동하면서 저의 지식은 여태까지 '우물 안'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반크 활동을 통해서 저의 '우물 안'이였던 지식이 조금이나마 '우물 밖'으로 확장된다는 것을 느꼈고, 또 하나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찾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정예인 역사외교대사 글로벌역사외교대사 활동을 하며 내가 몰랐던 것들을 알아가게 되고 많이 미숙한 성과지만 그 안에 담긴 노력이 나를 더욱 보람차게 만들었다. 이 활동들을 통해 한 발자국 더 성장한 것이 느껴져 굉장히 좋았고 기회가 된디면 다음 25기 글로벌역사외교대사 활동도 해보고 싶다. *정재경 역사외교대사 나의 첫 대외활동이었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하고 싶었었던 활동이었습니다.누구나 외교대사가 되어 독도와 동해를 알리는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이었고 그 활동을 제가 직접 할 수 있음에 감사했던 활동이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자료를 통해 언제든지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고, 더 나아가 배운 내용을 활용해 외교활동을 할 수 있어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었던 활동이었습니다. 이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신 반크와 동북아역사재단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잘 하지 못해도 열심히 한다면 무슨 일이라도 도전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된 활동이었습니다. 저의 첫 대외활동이면서 다양한 것을 배웠던 글로벌 역사외교 활동은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세현 역사외교대사 처음에는 단순히 역사에 대한 관심 때문에 신청했던 대외활동이었지만 하나씩 미션을 수행하면서 본인이 알지 못했던 한국 역사의 방대함을 느낄 수 있었고 단지 '앎'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계인에게 우리 역사를 알려야 하는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발대식때 동북아역사재단 조태영 사무총장님의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포기' 와 관련된 내용이었는데요. 포기를 계속 하다보면 그것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은 앞으로도 어떤 일을 실행할 때 큰 장애물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학생이 되고 나서, 아직 그 어떤 일에도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았던 작년을 생각해보며 올해는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 라는 활동을 시작으로 포기하지 않는 1년을 열심히 살아볼 것을 다짐합니다. *한지원 역사외교대사 발대식에서 주변의 참가자들을 보면서 정말 외교관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많고 그래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꿈이 외교관인 건 아닌 저이지만 독도와 동해를 세계에 바르게 알리고 대한민국을 세계인들의 가슴에 새겨넣겠다는 꿈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세상을 바꾸어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황수빈 역사외교대사 미션을 수행하면서 내가 하는 이 작은 행동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바꿀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했습니다. 이런 뜻 깊은 활동에 참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알리고 또 오류를 시정하는 작은 행동들을 하나하나씩 쌓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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