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연세대학교) 발대식에서 교육을 통해 글로벌역사외교대사 활동에 대해서도 배웠지만 더 나아가 앞으로 내 인생과 꿈에 대애서도 조언을 얻은 것 같아 알찬 시간이었다. 글로벌역사외교대사 활동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여 한국을 알릴 수있는 소중한 기회가 온 만큼, 의병과도 같은 나라를 위한 뜨거운 마음으로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고 싶네요 *김나영(남일중학교) 제가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 활동을 하면서 우리나라에 대해 참 많은 것을 듣고, 보고 배우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스스로도 유익하고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생각하고요, 제가 활동한 것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정말 의미 있었습니다. *김예림(중앙대학교) 외국인을 대상으로 그들에게는 생소할 독도라는 땅에 대해 설명하기가 막막했지만, 감사하게도 흥미롭게 들어주시고 열심히 반응해주셔서 뿌듯했습니다. 직접 설명하는 활동을 하기 전에도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지 계획하고, 무슨 정보를 전달할지 선별하는 과정이 저 스스로가 독도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는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예은(정명여자고등학교) 미션1)글로벌역사외교대사 발대식을 통해 저의 꿈인 외교관에 대해 조금 더 구체족인 목표 설정을 할 수 있었던 계기였고, 이를 통해 독도 문제나 동해 표기 문제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미션2)이 활동을 통해 외교대사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션3)한국관련 오류를 찾고 시정을 시도하느라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저를 통해 조금 더 올바른 우리나라의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션4)이 활동을 통해 외국인친구들에게 우리 한국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줄 수 있게되어 좋았습니다. :) 미션5)저는 이번 미션에서 독도 인포그래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조금 어려운 도전이긴 했지만 그래도 만들고 나니 뿌듯했습니다. *김도언(명호중학교) 마지막 미션도 미션수행 기간 내에 무사히 클리어!!! 이때까지 한 행동들이 다 저에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김창영(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평소 동해문제와 독도에관해 관심은 있었으나 내가 선뜻 나서 뭔가를 해보기 힘들었는데 역사외교대사 라는 이름을 걸고 이런 활동들을 해봄으로써 뿌듯함을 느꼈고 앞으로도 여러 국제사회의 분쟁들에도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현주(한국외국어대학교) 특히 미션2-아카데미 동영상수업을 기반으로 확장 학습을 하여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에게 필요한 학문적 소양을 갖추게 된 것 같아 유익하였습니다. *노영민(대구 경신고등학교) 미션4인 홍보미션을 하기 위해서 우리학교 원어민선생님과 인터뷰를 하며 외국인의 한국에대한 인식, 독도 동해 문제에관한 인식을 알게되었다. 또한 한국의 문화, 역사, 문화유산을 소개시켜 드림으로서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로서의 자부심도 느꼈다. *박선연(무거고등학교) 자랑스러운 우리 대한민국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고, 독도는 한국의 민족 자긍심의 상징으로 아름다운 섬이라는 것을 세계에 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를 알리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혜진(대화중학교) 그저 중학생 뿐일 제가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로 뽑히고 한달이라는 시간 동안 활도하면서, 저 역시 많이 성장한 기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임명이 되지 않더라도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다른 활동에 참여하면서 앞으로도 반크와 함께 가겠습니다. *손나래(부산진여자상업고등학교) 미션을 진행하면서 반크 활동 대한 자부심이 더욱 커진 것 같다. 정확한 역사적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잘못된 오류를 하나 둘 시정하는 과정이 재밌었다. 글로벌 역사외교대사로서의 미션은 여기서 끝이지만 앞으로의 활동은 이제부터 시작이니 설레고 두근거린다. *신예은(다대중학교) 박기태 단장님과 여러 연구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세계 곳곳에서 왜곡되고 있는 우리나라역사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는 계기가되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외교대사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나도 저렇게 열심히 해야지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에 대해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이렇게 사이버상으로 활동하는 것은 처음인데, 생각과 달리 재밌었고 앞으로의 미션, 활동들이 기대된다 *이가은(운정고등학교) 독도 및 한국 홍보하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우리나라를 소개하기 위해서 자료를 찾고 요약해서 써서 보냈을 때 펜팔친구가 관심을 보이고 질문을 하면 보람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홍보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이안빈(울진고등학교) 오랜 만에 캐나다에 살고 있는 친구인 Sarah에게 연락을 하여 동해 표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해주었다. 친구와 연락을 통해 관계도 돈독해지고 새로운 정보를 주어 친구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기에 일석이조의 미션이었다. *이지우(영흥고등학교) 발대식은 올해 가장 의미있는 4시간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활동 덕분에 블로그도 시작했어요:) 그리고 한국 관련 오류를 찾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기는 했지만 의미있는 활동이었습니다:) 이 활동을 계기로 우리나라와 관련한 여러 오류를 수정하도록 노력하는 멋진 글로벌 역사외교대사가 되겠다고 다짐했어욤 ^0^ *이지원(충북대학교) 교육을 들으면서 왜곡된 역사와 사실들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 활동기간 동안 성실히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독도 홍보 활동을 통해 중국인 친구로 부터 독도와 비슷한 사례인 조어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몰랐던 조어도에 대해 약간이나마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친구가 독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찾아 같이 얘기 할 수 있어 보람있는 활동이었습니다. *이현정(아주대학교) 발대식을 다녀온 뒤 매우 작은 움직임으로도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선배들이 직접 보낸 메일 하나, 톡 하나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교과서나 박물관에 있던 내용이 시정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저의 책임도 막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올리고 활동해서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한 오류를 바꿔나가고 싶습니다.
*이혜유(동의대학교) 미션5) 위대한미션 ! 마지막 반크 미션으로 고민을 한창 하다 저는 제 주변사람에게 독도를 홍보하자라는 미션을 만들어서 홍보를 하고 주변사람들의 소감 느낌을 들었습니다 ! 제가 외교대사 활동으로 활동하지만, 저희나라 국민중에 친구들 이나 가족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 저도 배워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독도의 홍보가 어 어렵지 않다는 점과 지속적으로 꾸준히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것을 알려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방학동안 반크의 미션을 하면서 더욱 더 값진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미션4) 독도&한국 바로알리기 저는 온라인 홍보를 했습니다. 홍보활동을 하면서 친해진 인도네시아 친구도 생기고, 우리나라를 모르는 외국인에게 한국의 독도를 홍보하는것이 처음에는 힘들것 같아서 지레 겁을 먹었지만, 반크의 영상과 저의 설명으로 다른 나라의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홍보하는 것이 이렇게 뜻깊을 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 미션 이였던것 같습니다 ! 미션3) 일본 극우세력의 사이트를 발견하여 오류제보를 하고, 어느 한 웹사이트에서 조선왕조를 이씨왕조 라고 잘못 기술한 것을 보고 오류시정요청 서한도 보내는 등 활동을 제가 해냈다는 것이 정말 뿌듯하고, 다른 오류도 더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서린(세종 새롬중학교) 이번 미션들을 통해 어려워 보이는 일들이라도 내가 참여할 수 있는 일이고, 그를 통해 나는 뿌듯함을 느끼고, 상대는 올바른 역사를 알게 됨으로써 한국에 대한 더욱 긍정적인 감정을 가질 수 있을거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꼭 미션이 아니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올바른 역사와 명칭을 알리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장해원(동서대학교) 미션4-홍보미션을 하면서 저에게 좀 더 유익한 활동이었고 그만큼 외국인에게도 좋은 정보를 알려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미션2-공부미션을 통해서 제가 알지 못했던 많은 역사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부분들에서 한국의 역사가 왜곡되고 있었고 옛날부터 지금까지 왜곡된 역사들 또한 많았습니다. 왜곡된 역사들을 얼른 바로 잡고 아름답고 체계적인 문화를 온 세계인들이 아는 그날까지 열심히 외교대사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유진(울진고등학교)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올바른 역사 알리기를 해낼 수 있었고, 현직 역사 교사라는 진로희망에 한 걸음. 아니 열 걸음정도 다가간듯한 느낌이 샘솟습니다. *최혜욱(한림대학교) 발대식때 단장님을 비롯한 여러 연구원분들, 국제표기명칭대사님의 강연이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새롭게 배운 것들도 많았고,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로서 어떤 마음가짐과 각오를 가지고 임해야하는지도 알게 된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표건(대연고등학교) 서울까지 오느라 힘들었지만 참석해보니깐 강연도 재밌고, 역사 홍보의 중요성도알게되어 좋았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서 올바른 우리역사의 홍보에 보탬이되고 훌륭한 역사외교대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