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역사외교아카데미

아그레망

글로벌 역사 외교관 인터뷰

아시아와 세계를 변화시킬 글로벌 역사 외교관 인터뷰입니다. 글로벌 역사 외교관은 서기관 < 영사 < 부영사 < 총영사 < 대사 순으로 진급하며 각 진급과정마다 아그레망 절차를 거칩니다.

제목 글로벌 역사외교 아카데미 인터뷰 대사
작성자 오승원 등록일 2012-04-20 조회수 1234

1. 임명된 소감
▷ 대사

 요근래 고등학교 올라오고, 첫 시험 보고 하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좀 소홀했던 게 사실인데, 이렇게 대사로 진급하게 되어 기쁘네요ㅎㅎ 앞으로 좀더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반크 활동을 하면서 꿈이 역사학자에서 외교관으로, 다시 역사학자로 바뀌었는데요, 이 꿈을 이루기 위해 학교 공부와 반크 활동, 역사와 외국어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2. 오승원님이 생각하는 글로벌 역사 외교관이란
역사 외교관은, 지난번 인터뷰에서 정의했듯이 보통 외교관에서 조금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 역사적 사실 혹은 이에 대한 시각차로 인한 국제 분쟁을 해결하고, 조정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꿈이 바로 그것이고요. 역사는 과거로부터 우리가 있어온 과정이고, 특히나 근현대사는 우리의 현재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또 미래를 예측하고 내다볼 수 있는 거울입니다. 역사는 현재의 국제 관계에서도 중요한 외교 문제로 떠오르기 때문에(ex-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 중국 동북공정 등) 이를 해결하는 글로벌 역사 외교관은 건설적인 미래 국제 사회를 위해 정말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3. 21세기 민간 외교활동의 중요성
국가는 국민을 보호하고, 국민은 국가를 만듭니다. 우리가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아끼고, 외국 사람들에게 왜곡된 한국 정보를 시정하며 우리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는 민간 외교활동은 한국인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 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국제 조약이나 경제 협정에 관한 내용 등 어렵고 복잡한 지식이 필요한 정부 차원의 외교 활동 외에, 한국 알리기나 오류 시정 등의 활동은 민간에서 하는 것이 오히려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 학생과 일반인 개개인이 한 명 두 명에게 알려 나가는 것이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으니까요. 



4. 가장 열심히 했던 활동 프로그램과 그 이유
저는 아카데미 수업과 도전 평화벨을 가장 열심히 했습니다. 아카데미 수업을 통해 우리나라에 관한 정보와 애국심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또, 워낙 퀴즈를 좋아해서 도전 평화벨이 무척 재미있었는데요, 이것을 통해 국제 문제와 우리나라의 역사에 관해 제가 모르던 사실들을 새로 배우고, 어설프게 알던 것들은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5. 글로벌 역사 외교관에 도전하는 후배 새내기들에게 하고픈말
재밌는 활동들을 하다보면 지식도 자연스레 는답니다. 그 과정에서 진급을 하면 또 성취감도 크고요! 자랑스런 한국인이 되고 싶다면 누구든 글로벌 역사 외교 아카데미에 도전하길 바랍니다. 



6.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포부
 원래 꿈은 역사학자였다가 반크 활동을 하면서 잠시 외교관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역사학자로 정했는데요, 사실 제가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 일은 역사 문제로 인한 국제 분쟁을 해결하는 역사 외교관이라 저 둘의 접접입니다. 이를 위해서 역사를 깊이 공부하고, 외국어를 배우고, 상대방을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능력을 갖추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하고 여러 역사 관련 책을 찾아 읽고, 시사와 국제 정세에 관심을 가지고, 외국어를 배울 것입니다. 그리고 대학교는 역사학과(또는 사학과나 국사학과)에 진학하고, 역사 외교관으로 활동할 것입니다. 물론 반크 활동도 꾸준히 할 것이고요!




7. 20년후 오승원님의 꿈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가정에서 작성해주세요)
 학문으로서 역사도 배우고 싶고요, 일본군 위안부 강제 징집 문제, 독도 문제, 동북공정 등 여러 역사 문제를 해결하는 역사 외교관으로서 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또한 우리 나라와 사회, 국제 사회의 발전을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

 


8. 20년후 오승원님이 꿈꾸는 세계속 대한민국의 모습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가정에서 작성해주세요)
이전 인터뷰에서 말했듯, 급격한 세계화 과정에서 주체성을 잃지 않은 한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 우수한 전통 문화는 남기고 악습은 과감히 버리고, 외국의 좋은 점들은 도입해 더 나은, 더 살기 좋은 한국이 됐으면 합니다. 역사를 거울 삼아 교훈을 얻고, 과거의 실수들을 되풀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역사를 배우다보면 정말 '데자뷰'가 많이 등장하거든요. 그리고 강대국들 앞에서도 당당한 작지만 강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와 교육, 경제 면에서도 좀더 합리적으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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