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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레망

글로벌 역사 외교관 인터뷰

아시아와 세계를 변화시킬 글로벌 역사 외교관 인터뷰입니다. 글로벌 역사 외교관은 서기관 < 영사 < 부영사 < 총영사 < 대사 순으로 진급하며 각 진급과정마다 아그레망 절차를 거칩니다.

제목 서기관 임명 인터뷰 서기관
작성자 이정훈 등록일 2020-02-13 조회수 20

1. 임명된 소감
(대사,공사,참사관,서기관)
2019년 여름에 학교 공문으로 처음 마주했던 반크라는 단체는 나의 역사공부에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역사공부는 좋아하지만 배운 것을 표현하는 것이 서툴렀던 나는 역사교사라는 오랫동안 가지고온 꿈을 포기하기 직전이었다. 하지만 반크라는 단체를 알게되면서 역사공부를 통해 배운 지식을 직접표현하고 심지어는 영어를 못하는 내가 외국인에게 한국의 역사를 설명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나의 콤플렉스를 깨나가다 보니 저절로 활동을 열심히 하게 되었다. 부족한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서기관에 임명해 준 반크에 정말 감사하다.


2. 님이 생각하는 글로벌 역사 외교관이란
글로벌 역사 외교관은 역사를 배우는 것에서 끝이 아니라 그 배운 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역사 지식을 얻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주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3. 21세기 민간 외교활동의 중요성
과거 고려시대 몽골의 침략 때 고려 정부는 백성들, 나중에 몽골과의 관계 등 많은 관계들의 얽혀짐 때문에 몽골에게 항복하였지만 삼별초라는 비정부 군인들은 항복하지 않고 끝까지 투쟁하였다. 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정부가 외교의 주체가 되어야 하지만 정부이기 때문에 외교의 주체가 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반크 같은 민간 단체들이 더욱 성장하여 정부가 미처 신경쓰지 못하거나 직접나설 수 없는 경우에는 정부 대신 나서서 정확한 입장과 사실을 밝혀야 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4. 가장 열심히 했던 활동 프로그램과 그 이유
외국인에게 독도,동해,우리나라의 역사를 설명하는 프로그램을 가장 열심히 하였다. 아무래도 외국인은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내가 설명하는 내용을 그대로 수용할 것이므로 다른 활동보다 정보도 더 많이 찾아보고 혼자 설명 연습도 하면서 신경을 많이 썼던 것 같다.


5. 글로벌 역사 외교관에 도전하는 후배 새내기들에게 하고픈말
처음에는 반크활동이 대단하고 많이 배운 사람들만 하는 활동으로 인식될 수 있다. 하지만 나 같은 중학생 수준의 역사지식으로도 열정만 있다면 충분히 역사 외교관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6.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포부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만큼 새롭고 더 깊은 역사를 배우게 될 것인데 새로 배운 지식들도 활용해서 반크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


7. 20년후 님의 꿈
나는 역사교사가 되어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학생들에게 그 나침판과 지도가 되어 줄 역사를 가르쳐서 잘못된 역사는 되풀이 되지 않게하고 성공한 역사는 좆을 수 있도록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 이다.

8. 20년후 님이 꿈꾸는 세계속 대한민국의 모습
통일이 된 한국은 경제적,정치적으로의 성장으로 강대국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도 외교와 무역을 할 수 있고 예전부터 잘못 알려진 역사들을 차근차근 다시 제대로 된 역사로 알릴 수 있는 나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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