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명된 소감
저는 중학교 2학년 초반에 선생님의 추천으로 얼떨결에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에 신청을 하고, 합격을 하면서 반크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반크를 통해 외교학 교수와 퍼실리테이터라는 제 진로도 찾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활동방향에 대해서도 제 입장을 확실히 자리매김 할 수 있었습니다. 풋풋한 새내기로 반크활동을 한 것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공사로 진급을 했다니 믿기지도 않고 스스로에게 기특하면서도 직급이 주는 부담감이 있는 것같습니다. 공사라는 이름답게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대한 민국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 님이 생각하는 글로벌 역사 외교관이란
외교라는 것은 나와 다른 이 사이에 믿음을 통해 소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글로벌 역사 외교관이란 세계 여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존중하고 다른 나라에 대한 믿음으로 소통을 하는 것이 글로벌 역사 외교관이라고 생각합니다.
3. 21세기 민간 외교활동의 중요성
우리는 더이상 대한민국내에서만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 더불어 살아갑니다. 하지만, 듯과 의견이 다르기에 갈등이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1세기는 더이상 총기와 폭탄이 난무하는 전쟁터가 아닙니다. 대화를 통해, 소통을 통해 외교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런 면에서 민간 외교활동은 평화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가장 열심히 했던 활동 프로그램과 그 이유
저는 무엇보다도 외교관이 되기 위해서는 나의 문화와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조사하는 활동을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5. 글로벌 역사 외교관에 도전하는 후배 새내기들에게 하고픈말
시작은 다소 힘들고 외롭고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힘을 내서 꾸준히 노력하면 지향하는 것들이 점차 윤곽을 드러낼 것입니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6.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포부
앞으로는 더욱더 다방면에서 활동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다른 친구들과 펜팔을 통해 점차 대한민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7. 20년후 님의 꿈
20년후 나는 36살 한창 나의 꿈을 이루어 내 재능을 펼치고 있는 시기이다. 나는 외교학 교수로서 그리고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하면서 외교적인 평화를 위해 좀 더 평화로운 소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8. 20년후 님이 꿈꾸는 세계속 대한민국의 모습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가정에서 작성해주세요)
20년 후 대한 오해가 모두 풀리었다. 독도는 더 이상 일본의 땅이라고 오해를 받지 않고, 대한민국은 유일의 분단국가에서 벗어나 세계 유일의 평화와 행복이 공존하는 나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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