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15기 이은수입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lus418
<사전 미션>
https://blog.naver.com/lus418/224284797497
<발대식 후기 및 1단계 미션>
https://blog.naver.com/lus418/224291217081
<2단계 미션>
http://blog.naver.com/lus418/224291217081
<3단계 미션>
https://blog.naver.com/lus418/224291328749
<4단계 미션>
https://blog.naver.com/lus418/224291428795
반크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15기 활동을 통해 저는 디지털 시대의 외교가 단순히 정부와 외교관만의 역할이 아니라는 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외교를 어렵고 전문적인 분야라고 생각했지만, 다양한 미션과 콘텐츠 제작 활동을 수행하며 일반 시민과 청년들도 충분히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디지털 외교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활동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조사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세계인들에게 소개했던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우리 역사 속 가장 아름다운 궁궐, 경복궁’을 주제로 카드뉴스를 제작하며 경복궁의 역사와 조선의 왕 이야기, 한국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을 정리했습니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BTS 공연과 경복궁을 연결해 K-POP과 전통문화를 함께 소개하며 해외 친구들도 흥미롭게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 ZEP에서 직접 카드뉴스 발표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외국인 친구들과 주변 친구들을 초대해 경복궁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했는데, 한 외국인 친구는 학교에서 한복을 입고 경복궁 체험을 했던 기억이 떠올라 반가웠다고 이야기했고, 또 다른 친구는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공연에 직접 가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와 메타버스를 활용하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반크 메타버스 전시관 활동도 매우 의미 있었습니다. 역사 속 한류스타 전시관, 외국인 독립운동가 전시관, 독도 전시관 등을 친구들에게 소개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했습니다. 친구들은 메타버스로 보니 역사 콘텐츠가 더 몰입감 있고 흥미롭게 느껴진다고 이야기했고, 독도와 독립운동 역사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생성형 AI 속 독도 정보 왜곡 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관련 정책 제안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AI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학습 데이터에 따라 국가 이미지와 역사 인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느꼈고, 독도·한글·경복궁 같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다국어 데이터로 구축해 글로벌 AI 플랫폼에 제공해야 한다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디지털 외교는 단순히 국가를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AI와 메타버스 같은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는 시대에는 청년 한 사람의 콘텐츠와 작은 실천도 충분히 세계와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반크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활동은 단순한 대외활동을 넘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다시 느끼게 해준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소통 활동을 통해 한국의 올바른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디지털 외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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