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크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14기 이율관입니다. 저의 반크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활동은 저에게 단순한 대외활동 그 이상의 거대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처음 도전장을 내밀었을 때의 설렘이 여전히 선명한데 어느덧 모든 미션을 완수하고 나니 제 안의 외교적 시야가 한층 넓어진 것이 느껴져 무척 뿌듯합니다. 활동의 문을 열었던 사전 미션에서는 영상 시청과 더불어 특히 AI가 생성하는 한국 정보의 오류를 직접 찾아 바로잡는 과정을 거치며 디지털 시대에 우리가 가져야 할 비판적 사고와 정확한 정보 전달의 책임감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고, 이는 이후 본격적인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데 있어 든든한 기초 체력이 되어주었습니다. 본격적인 1단계에 진입해서는 한-브라질 특강과 박기태 대표님의 강의를 통해 우리가 외면해왔던 역사 왜곡의 현실을 마주하며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뜨거운 사명감을 가슴 깊이 새겼고, 실제로 외국인 친구와 소통하며 우정을 쌓는 과정에서 '외교'라는 것이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진심 어린 마음을 나누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의 주도성이 가장 빛났던 2단계와 3단계에서는 메타버스라는 경계 없는 공간의 강점을 활용해 석굴암과 경복궁 근정전의 가치를 담은 카드뉴스를 직접 제작하여 우리 문화유산의 정보를 알렸을 뿐만 아니라, '경계를 넘어, 공감을 확장하는 국제 정책 포럼'이라는 타이틀로 기후 위기와 외교를 다루는 포럼을 기획하고 개최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직접 제작한 PPT로 발표를 진행하고, 메타버스에서 진행하며 10명이 넘는 참석자들의 활발한 참여와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냈던 경험은 제가 기획한 아이디어가 디지털 공간에서 실제적인 영향력으로 이어지는 짜릿한 성취감을 맛보게 해주었습니다. 마지막 4단계에서는 'AI 외교관' 도서를 통해 얻은 노하우 바탕으로, AI를 사용해 AI 외교 활동을 해본 것도 인상 깊습니다.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관광 및 문화 정책을 심도 있게 울림에 제안하고 유엔 사무총장의 시각에서 지구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글로벌 청원을 작성해 보았는데,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은 저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품는 거시적인 안목을 가진 리더로 성장시켜 주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저에게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며 비록 이번 기수는 마무리되지만 여기서 배운 도전 정신과 10인의 공감을 이끌어냈던 실행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반크의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일에 앞장설 것이며, 이 소중한 기록들은 훗날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저의 가장 큰 자양분이자 성장의 증거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사전 미션: https://blog.naver.com/leeblue0227/224259213385
1단계 - 무관심을 관심으로: https://blog.naver.com/leeblue0227/224257154183
2단계 - 관심을 실천으로: https://blog.naver.com/leeblue0227/224257260762
3단계 - 실천을 조직으로: https://blog.naver.com/leeblue0227/224259283376
4단계 - 내가 기획하고 성취하는 위대한 미션: https://blog.naver.com/leeblue0227/224259424369
미션을 마무리하며 지원부터 종료까지의 TMI: https://blog.naver.com/leeblue0227/22425943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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