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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수업

한국 및 동북아시아의 현안에 대한 전문가 동영상 강의와 지구공동의 문제에 대한 동영상 교육을 수강합니다. 아시아 평화를 구축하고 지구촌의 변화를 이끌어나가는 글로벌 역사 외교관의 기본기를 다집니다.

제목 [국문19-2]일본 욱일 전범기의 실체를 세계에 알리는 반크 청년들의 도전 아시아평화 > 기타
작성자 아카데미 등록일 2019-06-24 조회수 264


<수업 이수 방법>


1. 아래 동영상을 본다. 

2. 그 이후에 아래 <수업 활동 보고서>를 '수업활동보고서제출'게시판에 제출 한다.




<수업 활동 보고서>


1. 동영상을 본 본인의 느낌, 소감:

 

2. 이 동영상을 바탕으로, 세계인(or 외국친구, 주변친구)을 대상으로 일본의 욱일기가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와 같이 아시아인들에게 있어서 제국주의의 아픔을 상기시키는 전범기임에도 불구하고, 역사속에서 사라지지 않고 왜 부활된 것인지 배경을 적어보세요.

 

3. 그리고 오늘날 일본에 의해 욱일기가 일본문화의 일부로 미화되어 정당화되고 있는 것을 왜 세계에 알려야 하는지, 그리고  이를 대응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적어보세요.


4. 위에서 작성한 글을 아래의 영상과 함께 세계 친구들에게 SNS로 알려보세요.

 

*본 동영상이 안보이시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youtu.be/3O3k5Kag3rw
https://vimeo.com/355930152


*본 동영상 관련 보도내용
https://news.v.daum.net/v/20190624114037217

 
  
-Script-

2019년의 어느날...

갑자기 독일 정부가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면 유럽인들은 어떻게 반응 할까요?

나치 독일의 상징 하켄크로이츠는 독일에서 오랫동안 널리 사용되어 왔다!

하켄크로이츠는 독일 군대기로서 국제사회가 인정하고 있다!

하켄크로이츠는 현대 독일 사회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에 의해 침략당한 유럽 국가에서
하켄크로이츠를 사용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 이를 위반할 경우 강력히 처벌

유럽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그런데 아시아에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9년 5월 25일 일본 정부는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를 통해
전세계에 욱일기가 일본 문화의 일부라며 홍보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욱일기 디자인은 일본에서 오랫동안 널리 사용되어 왔다!

욱일기 디자인은 현대 일본 사회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욱일기는 해상자위대의 자위대 함기와 육상자위대의 자위대기로서
국제사회에서 폭넓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일본 외무성의 욱일기에 대한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1870년, 욱일기가 정식으로 일본에서 군기로 사용된 연도

하지만 일본 정부는 욱일기를 오래된 일본의 전통 문양일 뿐이라고 전세계에 홍보

욱일기는 1870년 일본 육군의 군기로 사용되어
1889년 일본 해군 깃발로 채택

일본 외무성은 욱일기가 침략 전쟁범죄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이용된
제국주의 전범기 라는 사실을 은폐하고 있습니다

하켄크로이츠가 유럽인들에게 극단적 전체주의인 파시즘을 대표하듯
욱일기 역시 아시아인들에게 극단적 파시즘의 상징입니다.

1910년 일본은 그러한 욱일기를 앞세워 한국을 강제로 식민지화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한반도 전체를 감옥으로 만들어
한국인의 독립 의지를 말살하기 위해 고문과 살인을 일삼았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한반도의 인적·물적 자원을 수탈

한국어 사용을 금지하고 문화를 짓밟아 우리의 정신문화를 크게 훼손시켰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아시아 태평양 전역으로 전쟁을 확대했으며

이 깃발이 꽂힌 곳에는 살인, 고문, 성노예, 강간, 착취 등 각종 범죄로 얼룩졌습니다.
 
 
아시아 곳곳 이 깃발이 휘날린 곳에는 약 2000만 명 이상의 아시아인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시아인들에게는 욱일기는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전범기입니다.
그렇다면 역사 속에서 사려져야 할 일본의 전범기는 왜 부활한 것일까요?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의 패망

일본군 최고사령부 최고 책임자 침략전쟁의 만행에 대한 유죄 판결 및 전범으로 사형

1955년 미국은 동아시아의 냉전 구도를 고려해
일왕과 A급 전범 혐의자 일부를 석방

10년도 채 지나지 않아 일본정부는 욱일기를 사용하는 자위대를 창설

욱일기는 일본 해군 함기로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현재 아베 총리와 일본의 국가 지도자들은 과거 일본의 침략전쟁이 범죄가 아니기에
욱일기 또한 전번기가 아니라 보통 국가의 국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욱일기는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와 같으며 전범기라는 사실을 전세계에 알려야 합니다.

2018년 7월 14일 자유, 평등, 박애를 상징하는 프랑스 혁명기념일 행사에 프랑스 정부는 일본 자위를 초청

일본 자위대는 욱일기를 변형한 자위대 깃발을 들고 당당하게 거리를 행진했습니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기념사진을 찍고 이를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만약 전 세계인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는 한국의 국제적인 행사에
독일 나치 하켄크로이츠 깃발이 휘날리는 것을 허락한다면
독일 나치로부터 피해를 받은 유럽 국가 국민들의 심정은 어떨까요?

2018년 11월 22일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로부터
반크에 도움을 요청하는 이메일이 왔습니다.

밴쿠버 랭리 지역에 있는 한 중고등학교에 일본 전쟁범죄의 상징인 욱일기를 게시

한국유학생들은 선생님에게 이를 알리고 욱일기를 뗄것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학생들의 끈질긴 항의로 현지 캐나다 학교 교육위원회는 욱일기를 철거

하지만 학교측에서 학부모들에게 보낸 이메일에는 욱일기 게재에 대한 사과는 전혀 없었으며
오히려 '검열', '편집'이라는 표현을 쓰며 한국인들이 역사를 왜곡한다고 말했습니다

학교 측의 진심어린 사과나 반성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국제사회에 알려야 합니다

욱일기는 과거 일본이 침략전쟁에 사용한 전범기이자, 군국주의의 상징임을!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전범기라는 사실을!

이를 위해 우리는 세계인과 친구가 되어 진실한 우정을 맺고
70억 세계인과 함께 평화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합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욱일기가 전범기라는 사실을 전세계에 알려
지구촌 평화를 만들어나갈 한국 청년을 찾습니다

우리의 슬픈 과거이자 아픔인 욱일 전범기

세계인은 이를 알지 못한 채 아시아인의 상처에 고통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반크 청년의 도전이
21세기 부활하는 일본 제국주의를 막고 아시아 평화를 지켜낼 것입니다

여러분의 결심이 우리 모두의 평화입니다.
 

보고서 제출 목록

반크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나면 어떤 풀보다도 더 커져서 나무가 되며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입니다.

136-084 서울 성북구 보문동 4가 30번지 2층  /  전화 : 02-921-3591~2  /  팩스 : 02-921-3593

본 캠페인은 동북아역사재단과 합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