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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수업

한국 및 동북아시아의 현안에 대한 전문가 동영상 강의와 지구공동의 문제에 대한 동영상 교육을 수강합니다. 아시아 평화를 구축하고 지구촌의 변화를 이끌어나가는 글로벌 역사 외교관의 기본기를 다집니다.

제목 반성하지않는 일본정부의 움직임(한글)-일본강제징용시설 유네스코유산 반대청원 아시아평화 > 기타
작성자 아카데미 등록일 2013-11-21 조회수 1650


<수업 이수 방법>


1. 아래 동영상을 본다.

2. 그 이후에 아래 <수업 활동 보고서>를 '수업활동보고서제출'게시판에 제출 한다.


<수업 활동 보고서>


1. 동영상을 본 본인의 느낌, 소감:

2. 본 영상을 바탕으로, 제국주의 과거사를 반성하지 않는 일본정부의 움직임에 대해 외국친구에게 소개하는 편지를 써보세요.


3. 그리고 작성한 편지를 동영상과 함께 SNS로 외국친구에게 알려보세요.



 *동영상이 안보이시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youtu.be/aqAEZgybUcU
https://vimeo.com/77767036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h_userid=vank&prgid=49316085

- Script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전쟁을 옹호한다?!
한 나라의 문화유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하는 조건
한 나라를 넘어 전세계 모든 인류와 공유할 수 있는
탁월한 보편적 가치
그리고 국제기구 유네스코가 최우선으로 하는 가치
‘타(他) 문화에 대한 이해, 관용, 존중, 인권, 평화’
만약 수천만 명의 무고한 생명을 빼앗아
침탈을 상징하는 세계2차대전의 유적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가 된다면?
2013년 일본정부는
19C말 자신들의 근대화 성공의 역사를 담은
산업혁명 유산을 전세계에 홍보하기 위해
미쓰비시 나가사키 조선소 등 28개의 산업시설과
하시마 탄광유적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미쓰비시 나가사키 조선소
신일본제철
야하타 제철소 등 28개 산업시설
나가사키 조선소에서는
장시간 노동, 구타, 임금체불 강요 등
열악한 환경에서 노예처럼 일하던
한국인 4700여명 중 1600명이
원자폭탄 투하에 목숨을 잃음
'군함도'로 불리는 하시마 탄광 유적
한번 들어가면 죽어서야
탄광을 빠져나갈 수 있다고 하여
징용자들 사이에 '지옥섬’, '감옥섬'이라 불림
1944~1945년 한국인 800여 명을
이 곳에 강제징용
이 중 약120여명이 노동착취에 시달리다
무참히 희생당함
무고한 희생과 착취로 일구어진
일본 산업혁명의 본거지
하지만 이러한 역사에 대해
반성과 사죄가 없는 일본 정부의 입장,
"19세기 후반 일본이 산업화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시설이기 때문에
세계문화유산에 등록할 가치가 있다"
일본 정부는 ‘아시아 최초의 제조업 대국의 역사’를
세계인에게 홍보하고 있지만
강제 징용된 한국인의 피눈물은 외면하고
숨기려 하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당시 한국인 강제 징용을 통해
착취한 노동임금
2억3700만엔(현재가치 약20조원)
이는 일본이 세계 경제대국으로 발전하는
초석으로 활용되었습니다
만약 유네스코가
한국인의 극심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과거를 덮은 채,
이 시설들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시킨다면
인류가 추구해야 할 보편적 가치를
전파하는 국제기구 유네스코는
일제의 침략역사에 대한 '면죄부'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 면죄부를 통해 일본정부는
일본 제국주의의 부활을 부추기고
아시아인들의 무고한 희생을 역사 속에 묻어버리는
반평화적 행위를 가속화 시킬 것입니다
만약 국제사회가 이 시설들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것을 용납한다면
과거 일본제국주의처럼
21C에도 자국의 우월한 경제적인 힘을
다른 나라를 침략하기 위해 사용해도 된다는
악용사례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미쓰비시 나가사키 조선소
신일본제철
야하타 제철소 등 28개 산업시설
하시마 탄광 유적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의 군사적 폭력에 의해
강제징용 당한 한국인들의 설움과 눈물이 서려있는 곳
이 장소들을 인류가 보존해야 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유대인 150만 명이 학살된 홀로코스트 현장,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독일은 이 곳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였습니다
"노동을 통해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나치의 감언이설에 속아
이 곳으로 모여든 유태인들이 맞이한 것은
강제노역,굶주림 그리고 독가스실이었습니다
독일정부와 국민들은 이 부끄러운 역사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사죄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치의 잔혹했던 만행을 있는 그대로 공개하여
후손들이 다시는 같은 일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속죄하는 마음으로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이와는 달리,
일본정부는 세계인 앞에서 침략역사를 부정하고
후손들에게 그들의 반인륜적 행위를
강제징용과 침탈의 본거지를
세계문화유산에 등재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 역사가
세계사의 자랑스러운 역사로 기록되는 것
일본제국주의의 유물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 되는 것
만약 우리가 이를 묵인한다면
21세기 아시아 평화는 사라질 것입니다

이에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청년들은
일본제국주의의 부활을 막고자
세계 청년들과 함께
아시아 평화 대사 활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아시아 평화대사는 일본 정부가 제국주의 침략역사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신청하지 못하도록
세계인에게 이를 홍보하고
세계여론을 움직이고자 합니다
여러분 또한 아시아평화대사의 꿈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1. 전세계 대학의 역사학자들에게
제국주의 과거사를 반성하지 않는
일본정부의 움직임을 알려주세요

 

2. 전세계 청원사이트에
제국주의 침략시설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록하려는
일본정부의 계획을 알려주세요

 

3. 지구촌의 미래를 이끌어 갈 다음세대를 교육하는
초중고교 교사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세요


4.무엇보다 이 사실을
여러분의 가까운 가족친구동료에게 알려주세요

21세기 부활하는 일본 제국주의를 막고
아시아 평화를 이룰 주인공이 바로 여러분입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청년들의 도전이
21세기 지구촌의 평화입니다

보고서 제출 목록

반크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나면 어떤 풀보다도 더 커져서 나무가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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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캠페인은 동북아역사재단과 합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