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역사외교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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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및 동북아시아의 현안과 지구공동과제에 대한 동영상 수업과 칼럼 수업을 수강한 후 보고서를 제출합니다.

제목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 26기 <역사의 중요성> [동영상] 아시아평화 > 기타
작성자 이한비 등록일 2020-06-29 조회수 24

  영상을 보면서 나름 역사 공부를 잘하고, 좋아하는 학생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몰랐던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 내용에 대해 알게 되었다. 가야 지역에 일본부라는 지배기구를 설치해 통치했다는 학설인 "임나일본부설"을 처음 알게 되었고, 1900년대 일제 강점기에 제국주의적 야망에 의해 강행되었던 ‘한반도 침략’을 '조선 근대화'추진으로 미화하고 있다는 걸 보고 화가 났다. 어떻게 이걸 미화할 수 있는지, 말이 안 나온다.

  나는 역사 공부를 좋아하는 학생이었다. 시험 성적이 잘 나오기도 했고, 다른 과목과 달리 옛날 이야기를 듣는 듯한 수업에 점점 빠져들었다. 고등학생 때까지 정말 꾸준히 공부해왔다. 이때까지는 내가 왜 역사를 공부하는지에 대해 딱히 생각이 없었던 거 같다. 대학생이 되고 한국사 공부를 하지 않게 되고, 점점 역사를 잊고 살게 되었다. 불안했다. 일본과 중국의 역사 왜곡에 관한 뉴스를 볼 때마다 우리나라 국민인 나 또한 역사를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내가 역사를 잊으면 어떡하지.' 그래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신청했고, 한국사 공부를 시작했다. 일단 우리 5000년의 역사를 세계에 알리며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한다. 나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면 무엇을 전하겠는가. 또한 오류 제보, 시정 활동을 꾸준히 해나가야 한다. 결코 쉬운 일이라고 할 수 없을 거 같다. 나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활동이다. 하지만 꼭 필요한 활동이라는 것은 정말 잘 알고 있다. 이제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기억해야 할 사건들을 기억하며, 아직 해결되지 못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야 한다. 역사를 잊어 과거를 되풀이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기억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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