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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제출

한국 및 동북아시아의 현안과 지구공동과제에 대한 동영상 수업과 칼럼 수업을 수강한 후 보고서를 제출합니다.

제목 [국문-글로벌이슈]이 나라는 코로나 19를 이길것입니다. 당신은 이 나라와 함께 하시겠습니까? - 보고서 [동영상] 지구촌공동 > 질병/오염
작성자 소정윤 등록일 2020-05-22 조회수 45
 코로나19가 발병한 이후 동아시아는 세계에서 배척당할 위기에 처해있었다. 이미 세계의 여러 나라들은 전염병 예방을 명분으로 중국인을 비롯한 동아시아인들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를 내렸다. 또한 자신의 나라에서 코로나가 발병했을 시, 해당 발병 도시를 폐쇄하고 모든 이동을 제한하는 등의 무력적 조치를 취하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사람들의 불안만 심화되어갈 뿐 의료적인 해결 방안이나 구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일명 '코로나 사태'에서 한국이 주목받는 이유는 이것에 있다. 한국 역시 코로나19의 전염성에 심각한 상황에 처했었다. 대구 신천지 확진자로 대구는 엄청난 수의 확진자가 생겨났고, 한국은 패닉 상태에 빠지기 직전이었다. 일부에서는 다른 나라들처럼 대구를 폐쇄 조치하라는 의견도 생겨났다. 하지만 우리는 대구를 포기하지 않았다. 폐쇄조치는 커녕, 이동을 제한하지도 않았다. 그저 '권고'할 뿐이었다. 우리들은 자발적으로 마스크를 쓰고, 이동을 제한하며 코로나를 위해 힘써주는 의료진들을 응원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의료진들과 생명과학 연구원들은 코로나19의 방역과 극복을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고 계신다. 한국의 '드라이브 스루 검사 방법'과 '발빠른 진단키트 제작'은 세계에서 주목받는 올바른 방역 사례이다. 우리들은 모두 전례없던 전염병에 불안해하고, 무서워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랐지만 우리나라는 침착하게 의료 기술들을 총동원해 코로나19에 대처하고 국민들에게 알렸으며 어떤 상황에도 민주주의적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나는 이러한 우리나라의 방식이 현재 국가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이자 세계적으로 손꼽힐 올바른 전염병 대처 사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보고서 작성 시기를 기준으로 최근, '이태원 클럽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우리나라의 발빠른 대처와 의료진들의 밤낮없는 노력에도 국민들의 자발적 '사회적 거리두기'가 없다면 절대 코로나19는 잠식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국가 재난 수준의 사태에는 서로의 건강을 위해 잠시 조금의 자유는 포기하고 국가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는 것 또한 이번 사태로 뼈저리게 깨달았다. 우리들은 코로나19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긴장을 놓아서는 안되며 코로나 사태가 끝나게 되어도 전염병에 관한 예방 수칙 정도는 완비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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