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소감
-세계유산을 정하는 기준은 세상과 인류를 변화시킬 수 있는 역사가 있어야 된다. 나또한 직지를 교과서에서 배운 그대로 쿠텐베르크보다 78년 앞선 발명품이라는 짧은 지식만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우리의 기록문화가 11건이나 선정되었다는 것도 동영상을 보고 이번 활동을 통해 알게 되었다.
세계문화유산의 기준이 된다는 것은 멋지고 웅장한 건축물만이 아니다. 지구촌을 변화시키고 더 나은 구실을 할 수 있도록 우리는 우리의 문화재를 보존ㆍ유지시킬 이유가 있다. 이제 젊은 우리가 다음 세대를 위하여 책임을 쳐야 할 시기이다. 내 나라의 자랑스러운 문화재를 널리 알리고 아시아의 작은 나라여서 그 힘조차 쓸 수 없었던 그 시기와 달리 세계유산의 기준은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가야할 가치가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2.주변친구에게 금속활자인쇄본과 직지에 대한 글을 적어보세요.
-친구들 잠깐만 나의 이야기를 들어줄래?
인류 역사상 가장 가치있는 금속활자기술은 우리 대한민국, 코리아. 고려의 문화유산이야.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인쇄술이 무엇인지 아니?
무구정광대다라니경(704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물은 상정고금예문(1234년)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은 직지(1377년) 이야,
역사시간에 외운거라 조금 기억은 날거라 믿어.
우리의 직지는 독일의 쿠텐베르크보다 78년이나 앞서 있어.그리고 2001년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기도 했어. 직지의 우수성을 꼭 기억해 주길 바라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동생들에게도 우리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려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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