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1592 ~ 1598
이순신은 임진왜롼 당시 전라좌수사로 근무하는 중이었고 임진왜란이 발생할 것을 예상, 그에 대비하여 조선의 군사 기술 및 건조 기술을 혁신적으로 발달시켰음.
특히 거북선은 조선 시대 건조기술의 결정체이며 일반 선박과 달리 2층도 철갑으로 둘러싸고 못을 박아 외적의 선박 침투를 매우 효율적으로 차단함.
이순신은 타 장군의 모함으로 백의종군하였으나 추후 조정의 재호출을 받고 다시 병력을 정비함.
하지만 매우 많은 병력이 피해를 입은 상태였으며 모든 거북선이 전소되거나 침몰된 상황이었음.
그걸 안 조정은 육군으로 전입할 것을 주문하였으나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있다고 그 명령을 거부히였음.
그 후 노량대첩이 있었는데 12척의 배로 100척이 넘는 배를 격침시키며 매우 뛰어난 전술을 보임.
이런 걸 보아 이순신은 전술 및 작전술을 매우 휼륭하게 구사하였으며 매우 뛰어난 장군이라고 평가됨.
지금 외국 대부분의 교과서에 언급이 없다는 것은 매우 아쉬우며 이순신의 희생정신을 위하여 그리고 선조들의 피를 위하여 우리는 이순신의 진실을 포함하여 한일 역사관계의 진실을 알려야 할 것임.
그를 위해서는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어야 하며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전국민이 알리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됨.
맨 마지막으로 우리 민족이 성장하여 선진국이 된 바탕에는 우리 선조들의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기억하며 생활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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