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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제출

한국 및 동북아시아의 현안과 지구공동과제에 대한 동영상 수업과 칼럼 수업을 수강한 후 보고서를 제출합니다.

제목 Japanese Sex crime opinion [동영상] 아시아평화 > 일본군위안부
작성자 조형욱 등록일 2018-10-08 조회수 42

영화 I can speak에서 나옥분은 봉원시장에 거주하며 명진구청에 8천여건의 민원을 신고하는 열혈 시민이자 구청 기피대상 1호로 등장한다. 나옥분은 박주임이 자신이 민원 접수하는 과정을 촬영하는 장면을 보고 박주임에게 민원을 넣게 된다. 그 후 나옥분 할머니는 박주임이 영어로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을 보고 자신에게 영어를 가르쳐달라고 간곡히 부탁한다. 결국 박주임은 나옥분에게 탄핵 ( impeachment ) 와 같은 고난도 영단어 암기 시험 80점 이상을 하면 정식으로 가르치겠다고 제안하고 나옥분 할머니는 75점으로 영어를 배우지 못한다. 하지만 박주임의 동생에게 나옥분 할머니가 밥을 먹인 걸 알고 감사한 마음에 주 3회 영어를 가르치고 술집에서 외국인과 대화를 시킨다. 여기까지는 관계가 좋다. 하지만 박 주임은 영어 가르치기를 중단하고 급기야 명진구청에 제출한 봉원 시장 훼손 증거 사진을 요구한다. 결국 박 주임이 급하게 구청에 오고 박주임은 자료를 파쇄한 것에 대한 죄책감을 덜어보려 영어를 가르쳤다고 한다. 이에 나옥분 할머니는 박 주임의 볼때기를 때리고 박주임이 나옥분 할머니의 동생이 나옥분에 대한 기억도 없고 만나기 싫다고 했다는 사실을 알린다. 이 여파로 나옥분 할머니의 옷 사게는 휴업하고 나옥분 할머니의 친구를 만나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 때 한 기자가 찾아와 HR121 발의안에 대해 얘기하고 증언을 해줄 것을 요청한다.

결국 구청 사람들은 나옥분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자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고 박주임이 나옥분 할머니를 찾아가 눈물을 흘리며 사과한다. 이에 할머니가 박주임을 안아주고 맨 마지막으로 증언을 도와주라는 부탁을 한다.

결국 나옥분은 미국 하원 의회에서 증언하게 되고 엔딩으로 미국 입국심사관의 질문에 대답을 하며 영화가 끝난다.

나는 일본이 한 반인륜적 범죄에 단지 분노를 느끼고 독도 영유권 문제를 인정하지 않는 모습에 일본이 과연 선진국일까라는 의문이 든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아마도 위안부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일 것이다. 난 2004년생으로서 그리고 한국인으로서 일본에 요구한다. 일본은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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