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신입생들과 함께 팀을 이뤄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그 때의 대주제가 바로 '유네스코' 였습니다. 대한민국의 문화유산 중 유네스코에 지정된 문화유산을 찾아보던 중, 직지를 발견하였습니다. 고등학교 때 역사책에서 마지막으로 만났던 직지를 새삼 대학교에 올라와 만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고등학교 때에는 시험 점수를 위한 목적ㅇ로 직지를 맞이했다면, 지금 저희가 직지를 맞이하는 태도는 그 때와는 다릅니다. 

'직지'. 인류역사를 바꾸는 데에 큰 획을 그는 위대한 유산입니다. 이 금속활자 기술은 일본과 다른 아시아 나라를 넘어선 세계로 뻗어나가며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과거와 달리 이번 영상을 시청할 때 만큼은 '직지'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가치에 대해 사색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위대한 가치만큼이나 직지가 더욱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이번 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노력하고 싶어졌던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직지 - 누군가 말합니다' 영상 시청을 계기로 새삼 다시금 직지에 대한 유산적 의미에 대해 더 깊게 고찰할 수 있던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2.

Dear friend!

I'm Go Eun Kim of Korean cultural heritage honorary ambassador of Vank!

I would like to introduce Characteristics of the old dynasties in the 5000-year-old Korean History.

Do you know any king of Korea? Korea had the profound king-history.

Sometime, there was the rebels insulted the flag by throwing mud on it.

However, all of these history made Korea today, so it had lots of meanings.

How about knowing that Characteristics of the old dynasties in the 5000-year-old Korean History h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