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에는 아직 많은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은 개도국이 있는데 이런 개도국에게 기술이나 돈을 원조하는 '주는 외교'라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세계가 다같이 발전하자고 하는 건가...'라는 생각을 잠깐 했었지만 아래 이유를 보고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 싶었다. 주는 외교는 국제 관계에서 개도국와 우리나라의 사이를 돈독하게 할 뿐만 아니라 그나라에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개선시켜 우리나라 기업들이 개도국으로 시장을 넓힐 수 있도록 하는 역활을 한다. 이것을 이해하고 선진국 뿐만이 아니라 개도국에서 근무하는 대사분들과 외교관께서들도 생각보다 중요한 역활을 맡고 계신것 같았다. 또한 그 나라를 관찰하고 그 나라의 사람들을 연구하여 우리나라의 기업이나 문화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것과 그 나라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하여 진짜 친구가 되게 하는것은 어느 나라를 가도 마찬가지 라는 생각을 했다. 때문에 펜팔이나 다른나라의 문화들을 미리 하면서 그 나라에 가게 된다면 하지 않은 것보다 그 나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오세아니아의 피지 같은 개도국들에게 정부가 대한민국의 기업들이 시장을 넓힐 수 있게 기회를 줘서 대한민국의 기업들에게 도움을 주는 활동을 많이 한다면 매우 좋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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