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코리아는 고려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것은 고려의 적극적인 개방정책과 국제교류로 전세계에 고려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시작한 것은 정책이었겠지만 교류와 무역을 할 수 있게 이어나간것은 교려의 청년들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덕분에 코리아로 우리나라가 알려지게 된 것 입니다. 그 이름이 지금까지도 쓰이는 것을 보면 그 영향력을 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때는 평범한 일상이었을지라도 지금은 하나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도 나중에는 역사가 됩니다, 우리도 고려 청년들 처럼 우리나라를 알릴 수 있는 그런 역사의 한 부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우리나라의 직지를 알리기 위해 노력 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 역사를 이어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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