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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제출

한국 및 동북아시아의 현안과 지구공동과제에 대한 동영상 수업과 칼럼 수업을 수강한 후 보고서를 제출합니다.

제목 동북아 평화 대사, 지구촌 평화를 만드는 세계지도 [동영상] 아시아평화 > 기타
작성자 최서형 등록일 2017-05-13 조회수 281

 세계지도는 지구를 하나의 마을로 만들어주는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실제로 다 보지 못하는 지구의 모습을 마치 내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처럼 축소해서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이 세계지도 덕분에 우리는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서로에게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지도가 만약 편협된 사고를 그대로 반영한다면 동영상에 나온 것 처럼 잘못된 편견을 불러오고, 그로 인한 재앙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북아 평화세계지도 처럼 지구촌을 평화로 이끌어줄 수 있는 지도를 제안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제안하는 지도는 helping map 입니다. 이 세계지도는 사실 전세계적으로 쓰일 수 있는 지도는 아닙니다. 나라별로 각각 다르게 그려지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을 예로 들어 설명하자면 먼저 기본적인 세계지도를 그리는데 대신 로빈슨 도법을 이용하여 땅이 크기와 모양을 실제와 비슷하게 그립니다. 크기와 모양차이가 편견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로빈슨 도법으로 그린 지도 위에서 대한민국과 교류를 하고 있거나, 서로 협력한적이 있는 또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나라들을  찾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들이 대한민국에 미친 좋은 영향 또는 도움등을 아주 간략하게 적습니다. 글씨로 적어도 되고 그것이 힘들다면 상징적인 이모티콘등을 그려 넣어도 좋습니다. 만약 대한민국과 교류한적이 없는 국가가 있다면, 그 국가의 경우 우리 지구촌에 준 도움이나, 선영향을 적거나 그려넣습니다.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은 흔적을 표시하는 지도, 이것이 바로 helping map 입니다.

 heiping map 을 사용하면 좋은 점이 있습니다. 먼저 자국중심적인 사고를 조금이라도 탈피할 수 있게 만듭니다. 다른 나라가 우리에게 준 도움을 생각하며 다른 나라를 먼저 배려하고, 양보하는 자세를 지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의 도움 없이는 우리나라가 이렇게 많은 발전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 서로 공존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지구에 존재하는 수많은 나라들이 서로 돕고 사는 것처럼 개인의 작은 사회에서도 서로 돕고 살아가야 한다는 훌륭한 인격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heiping map은 우리에게 다른 나라, 그리고 지구촌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자국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이 시점에 다같이 helping map 을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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