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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및 동북아시아의 현안과 지구공동과제에 대한 동영상 수업과 칼럼 수업을 수강한 후 보고서를 제출합니다.

제목 빈곤 퇴치 프로젝트 [동영상] 지구촌공동 > 빈곤
작성자 최서형 등록일 2017-02-20 조회수 81
 지구촌에 사는 70억 인구가 다같이 떠안고 있는 문제가 있다면, 아마 그 문제는 정말 커다란 문제일 것이다. 빈곤도 그렇게 커다란 문제 중 하나이다. 우리 모두 한목소리로 빈곤이 해결되기를 바라고 노력하고 있지만 이 위대한 기술로도 아직 해결되지 않은 걸 보면 정말 어렵고 복잡한 문제인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원 에어커 펀드'라는 작은 프로젝트를 알게 되면서 어쩌면 빈곤이 정말 쉽고 간단한 문제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원 에어커 펀드'가 만들어낸 기적을 보면서 한 사람이 몇 백만명의 빈곤을 퇴치시킬 수 있다면, 지구촌에서 같이 협력하는 선진국들과 다른 나라를 도와줄 형편이 되는 나라들이 조금만 더 힘을 보태면 전세계의 빈곤이 정말 빨리 해결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또한 이렇게 빈곤이 이렇게 간단한 문제였다면 나노식품처럼 어려운 해결책이 아닌 정말 쉽고 누구나 할 수 있는 해결책들이 더 많이 존재할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다. 내가 생각한 빈곤퇴치 방법은 어른이 아닌 학생입장에서 해줄 수 있는 해결방안으로 '책 심기 프로젝트' 이다. 원 에어커 프로젝트에서 농사지식을 전하기 위해 전문가를 보내는 방법이 모티브가 되어 만들어낸 해결책이다. 가끔씩 학교에서 아프리카에 보낼 옷이나 장난감들을 가져오라고 하기도 하고, 평소에 달달이 가난한 친구들에게 후원금을 보내는 사람도 많다. 비슷한 맥락으로 한달에 한권씩이라도,(너무 부담스러운면 3달에 한권씩이라도) 농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을 사서 보내주면 가난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비옥한 토지와 품질좋은 씨앗도 모두 중요하지만 빈곤의 가장 큰 원인은 농사에 대한 무지라고 생각한다.자신들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유를 알지 못하면 절대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뿐더러 좋은 땅과 좋은 씨앗을 제공해주어도 지식이 없으면 제대로 농사를 지어 수확할 수 없다. 그리고 씨앗과 토지처럼 경제적인 지원이 필요한 일들의 경우 이미 많은 봉사단체나 국제기구에서 제공해주고 있는 경우가 많아 학생들이 큰 돈을 들여가며 제공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이유에서 학생들은 그들에게 지식을 제공해주는 역할을 가장 쉽고, 빠르고, 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책을 사서 주는 것도 좋고, 자신이 농사에 대해 공부해서 sns나 이메일 등으로 정보를 전해주는 방법도 있다. 과학기술이 발전한 지금 시대의 장점을 활용하는 것이 오히려 더 효율적일 수도 있다.

 지구촌의 문제는 국제기구나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는 사람들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어떨 때는 그들이 오답일 수 도 있다. 지구촌은 문제는 생각보다 간단하고, 생각보다 빨리 해결될 수 있다. 지금 우리에게는 잠깐 뒤로 물러서서 더 빠른 지름길을 찾을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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