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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제출

한국 및 동북아시아의 현안과 지구공동과제에 대한 동영상 수업과 칼럼 수업을 수강한 후 보고서를 제출합니다.

제목 통일 한국의 미래-통일과 코이 [동영상] 아시아평화 > 기타
작성자 최서형 등록일 2017-02-14 조회수 144
 관상어 코이처럼 대한민국의 크기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나의 크기가 결정되어진다.동영상의 도입부 내용인데요, 이 부분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통일이 되지 않은 대한민국은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정말 작디작은 나라입니다. 바로 옆에 붙어있는 이웃나라 중국과 비교했을 때 눈곱만큼도 되지 않는 작은 영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작은 영토가 우리나라에게 더 많은 희망을 주고 있고, 그 희망이 한반도를 나아가 아시아를 더 나아가 세계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의 '기적'. '기적'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대한민국의 한국전쟁이후 발전은 모든이에게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우리 민족은 언제나 기적을 일삼는 민족인 것 같습니다. 5000년 동안 이 작은 땅을 끝까지 지켜냈고, 국민들의 희생을 통해 나라의 주권을 지켜냈으며, 지금은 세계 선진국 반열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기적을 만들 수 있었던 건 한반도의 작은 크기 덕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반도가 작았기에, 우리는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더 똘똘 뭉칠 수 있었고, 거대한 나라들과 나란히 서기 위해서 더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전쟁이 일어났을 때, 또는 일제강점기 처럼 한반도에 여러 고난과 역경이 닥쳤을 때 우리는 완벽한 단합력을 보여주며 모든 적을 몰아내었습니다. 땅이 작았기에 끝에서 끝까지 정보전달도 빨랐고, 더 단결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보통 영토가 곧 국력이다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그런 측면으로 생각했을 때 우리나라는 영토가 넓은 나라에 비해 국력이 매우 약한 꼴이 됩니다. 그래서 그들과 대등해지기 위해서는 그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된다고 느꼈고, 실제로 더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그들과 대등해졌고, 오히려 그들의 우위에 서있게 되었습니다. 작은 땅덩어리를 약점으로 생각하고, 보완하려고 하였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 나라의 지리적, 경제적, 문화적 조건이 아무리 좋아도  나라를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은 결국 국민의 힘입니다.만약 한반도에 살았던 선조들과 지금의 우리가 작은 땅 덩어리를 비관적으로만 생각하고, 발전을 포기해버렸다면 어땠을까요?  더이상 희망이 없는 땅으로 불렸을 것입니다. 한반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나라를 무구한 발전의 가능성이 있는 나라로 여기며, 그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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