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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우리에게한 만행을 일일이 다 적을 수는 없지만 우리는 그들이 지금도 우리에게 벌이는 만행을 눈을 뜨고 볼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힘이 약해서 우리가 이런 꼴을 당하고 있는가 생각하니 어디서 부터 그런 무시당하는 꼴을 곰곰히 생각합니다. 일본이 힘으로 외교력으로 우리를 압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CNN에서는 동해바다를 일본해로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이 미국에 아부를 잘한다고 트럼프 대통령과 5 시간씩이나 골프를 쳤다고 합니다. 보통의 이상의 아부가 아니면 그런 긴 장시간의 우정의 제스쳐를 미국이 괜히 하겠느냐는 것 입니다.일본은 큰나라에게는 아부하고 약한나라에게는 으시 대는 그들만의 근성이 있습니다. 토요토미 히데요시를 영웅으로 묘사하면서 우리의 강토를 유린하고 짓밟은 적의수장인데 우리는 그에대해서 이렇다할 적절한 대응을 못했고 이순신장군이 없었다면 벌써 우리는 일본의 수하에 유린 당했을 겁니다. 지금도 우리는 일제의 압박기를 생각 해야 합니다. 우리가 동학으로 나라문제가 어수선해지자 일본이 우리가 도와주랴하니 우리정부는 좋다해서 일본군대가 들어왔지만 그들의 속내는 따로 있었습니다. 게다가 동학의 진압에 앙심을 품은 동학잔당들이 정부를 배신하고 일본 군대의 압잡이가 되어서 우리강토를 유린했습니다. 오죽하면 안중근 의사가 이토오 히로부미를 하얼삔역에서 격살하겠습니까 일본의 군대가 들어와서 한국의 밀정들과 내통하여 우리 정부를 쑥밭으로 만들어놓아서 나라를 거져 먹었습니다. 그려면서도 일본은 일본때문에 한국이 신문물을 배웠다고 합니다. 더랍고 치사한 종족의 수하에서 배곯고 목숨까지 빼앗긴 애국지사들이 얼마인데 그런 소리를 하고 있으니 그리고우리의 꽃다운 처녀들을 일본 군대의 노리개로 내몰고서도 사죄는 커녕 소녀상을 철거하라고 자신들의 이익만 처드는 배신의 게다짝 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지위를 강하고 힘있게 처신안하면 우리는 그러한 곤혹을 또 당하지 말라는 법이없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미국과 일본에 대하여 우리의 기백을 꾸준히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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