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역사외교아카데미

아그레망

보고서 제출

한국 및 동북아시아의 현안과 지구공동과제에 대한 동영상 수업과 칼럼 수업을 수강한 후 보고서를 제출합니다.

제목 한국인들에게 독도의 진정한 의미 [동영상] 아시아평화 > 독도영유권
작성자 이주욱 등록일 2016-10-21 조회수 307
독도를 생각할때에 우리는 우리의 영토를 우리땅이라고 말하고 일본이 우리의 영토를 넘보지 않토록우리가 쐐기를 박아야 한다는 긴박감도 옮니다. 과거 1965년에 대일 청구권 회담에 성사 되었는데 그 당시의 한국은 김종필 씨가 독도를 일본에 넘긴다니 하여 대학생들이 들고 일어나서 사회가 어수선 했습니다. 독도는 그때도 해결을 못본 미해결의 상태로 남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영토를 우리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독도에 경찰 경비대를 두고 있습니다. 과거 대일청구권 회담이 오히라 외상과 김종필 씨와의 담판에서 자금이 들어오는데 이 자금은 지금의 포스코를 건설하고 경부 고속도로 소양강 댐을 만드는데 사용이 되었습니다. 여기 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일본이 대일청구권 자금을 줄때 과거의 일제 시대때에 징용이나 위안부에 대한 보상이 이 보상금에 일괄포함되었다고 우리나 우리의 정부도 거기에 대해 시원한 답변을 못보고 그 당시 한푼의 돈이 아쉬웠던 시절이라서 돈에 굴복한 꼴이된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벌어 집니다. 어디서건 해결되고 명확한 담판이 지어진것은 없는데 돈은 왔다는 사실에서 우리가 어떤 입장이었는가를 다시 생각합니다. 독도와 위안부의 두가지 사실을 생각할때마다 우리가 어떠한 심정으로 일본을 대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느끼게 됩니다. 과거의 일을 우리가 다시 들추어 낸들 우리가 잘했건 못했건 과거의 사실을 되돌릴수도 없는것을 생각할때 여기서 좌절하지 말고 우리가 통일이 되면 대륙으로 진출하여 동북아의 강자로 등극하는 수 밖에 다른 방책은 없습니다. 우리를 얕보고 하는 일본의 파렴치한 사고를 우리가 지금은 우리가 꿀리는 상태라 어찌 할수 없지만 우리가 동북아의 강자로 등극하면 중국에게 사대를 안해도 되고 일본도 우리의 수하에 둘수 있습니다. 그때를 기다리면서 우리의 짓눌린 심정을 가다듬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목록

반크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나면 어떤 풀보다도 더 커져서 나무가 되며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입니다.

136-084 서울 성북구 보문동 4가 30번지 2층  /  전화 : 02-921-3591~2  /  팩스 : 02-921-3593

본 캠페인은 동북아역사재단과 합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