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과거 조선 500년의 역사에서 우리는 세종 대왕의 한글 창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러한 과학적인 맥을 끝까지 이어 가지 못하고 기백에 떨어져서 타성에 얽메여서 과거를 청산 못하고 사대의 나락으로 외교에서 부터 우리는 정신적으로 맥을 못추스르고 있었습니다. 과거의 우리 조상들이 중국이라는 대륙을 통일한 거대 대국을 사대라는 외교로서 이룩한 역사의 오점을 우리는 오늘날에는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함니다 지금도 중국은 대륙을 통일하고 우리를 과거와 같은 맥략으로 우리를 옥죄고 있습니다. 우리가 조선의 사대외교로 피폐해진 정신을 다시 되살리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는 우리가 과거 고구려의 기백을 이어 받아 동북아의 강자로 다시 등극 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우리가 남북통일을 이루고 그리고 이것이 이루어지면 과거 고토를 회복하여 동북아의 강자로 나서는 것 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다시 창조 해야 합니다. 우리가 과거 고구려의 고토를 그릴만한 역사는 없습니다. 삼국사기는 김부식이 사대주의 사고로 만든 책이기 때문에 고구려의 대륙 진출을 다루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광개토왕비를 근거로 해서 우리가 다시 역사를 창조하는 정신으로 고구려의 고토를 회복해야 합니다. 사대외교가 과거 조상들이 목숨을 부지 하기 위해서 할수 없이 산택한 것이기에 우리는 그러한 사대외교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가 고구려의 고토를 회복하여 만주로 진출하는 대륙을 우리의 생활의 터전으로 다시 만드는 역사적인 작업을 해야 합니다.우리는 하겠다는 염원을 가지고 하면 못힐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일당백의 정신으로 죽기 살기로 싸우면 중국도우리의 상대가 되질 못할 겁니다. 우리는 우리의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대륙으로 진출하여 고구려의 고토를 회복하고 과거 광개토대왕의 국토를 우리 손으로 다시 찾는 것 입니다. 우리가 역사책을 백제는 소정방이 고구려는 설인귀가 다 태워 버려서 우리에게 남은 것은 재뿐 입니다.그러나 그러한 희미한 흔적에서도 고구려의 기백은 지금도 살아 뛰고 있습니다, 우리가 대륙으로 진출하여 고구려의 고토를 회복하는 그날을 우리는 손꼽아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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