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동북아의 중심으로 우뚝 설날을 기대하면서 우리는 묵묵히 우리의 임무를 수행 해야 합니다. 과거 역사에 있어서 고조선이나 고구려의 영토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의 큰 위력을 갖습니다. 고조선이 망하고 고구려도 망했다고 우리가 고구려의 고토를 다시 회복하려는 시도를 해본 적이 있는가 한번 반성해야 합니다. 진심으로 우리가 과거의 일제에의한 식민지 사관을 들추면서 이런게 안되었다고 저것이 안되었다고 하지만 정작 과거 고구려의 영토를 회복해야 한다는 절체절명의 사명에대해 서는 묵묵 부답입니다. 우리가 중국과의 비교에서 영토적으로나 인구면에서나 비교의 대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일당백의 각오로 쳐부순다는 사명을 갖고 나가면 못할 것도 없다고 봅니다. 밤낮 비교만 하다가는 어느 세월에도 고토를 못찾습니다. 우리가 한글을 바탕으로 콤퓨터로 기능을 강화하여 우리가 앞선 기술을 즉 우리의 한글을 중국과 일본에 전수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우리는 대륙으로 진출 하여야 합니다. 한글의 창제 목적이 널리 펴라는 것이니 우리는 우리의 글을 동북아의 글로 만들어야 합니다. 중국은 우리의 백제와 고구려의 문화를 불태워 버렸지만 우리는 사명을 가지고 한글을 중국과 일본에 전수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대륙으로 진출 해야 합니다. 우리가 앞선것을 널리 편다는 것은 우리가 앞선것이 정신이요 문화요 나아가서 역사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구려망하고 1300년이 흘렸습니다. 우리가 이기회에 다시 고구려의 고토를 찾는 다는 각오를 갖춰서 이기회에 북한이 통일이되면 우리는 대륙으로 진출 할 기회도 용이하게 될것 입니다. 남북이 합치면 그만큼 모든것이 배가될것이고 힘과 세로도 우리가 중국에게 꿀릴 것이 없을 겁니다.중국이나 우리나 나라를 다시 건국한지 얼마안되니 체제 정비를 한 여건도 비슷하니 이기회에 우리가 통일과 더불어서 중국으로 치고 달려가서 고구려의 고토와 간도를 찾아서 1300년의 원한을 풀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동북아의 맹주로 다시 태어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역사를 개척하고 만들어 간다는 신념을 가지면 못할것도 없을 줄 앎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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