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동북아의 맹주였던 과거의 영광을 다시 찾으려면
우리는 현실극복의 열정을 더욱 확산 해야 합니다.과거
우리조상들께서 중국의 위세에 눌려서 사대외교를 하게된 연류가 어떻든
우리는 후세에 물려줄 조국을 더 이상 그렇게 물려 줄수는 없습니다.임진 왜란과
병자호란의 참화를 우리는 잊지 않고 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타지로 끌려가서 영영 돌아오지 못하고 불귀의 객이된 사연을 우리는
약소국의 비애를 극열하게 보여주는 참상 입니다. 그런류의 전쟁이나
참화가 오늘날에는 걱정이 없다고 아직은 평화로운 기운이 남아 있다고
마냥 좋아할 이유는 없습니다. 힘이 약하면 언제든지 먹히는게 우리 동북아의
정세 입니다.이스라엘이 2000년이 다되서 기어코 가나안 복지로 돌아간
사연을 볼때 다시되찾겠다는 의욕만으로도 통한다는 엄연한 사실을
우리는 앎니다.아직 동북아는 힘의 제편이 성숙 단계가 아닌 불학실성의
시대에서 초기국가의 성립 시기 입니다. 우리가 이시기를 잘이용하여
과거 고구려의 만주와 간도를 다시 찾는 다면 우리 세대에서 이런 일을
마쳐야 합니다.하겠다는 의지와 힘을 모으면 안되는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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