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역사속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원래 우리나라는 반도
국가가 아니었는데 삼국시대 이후 반도로 영토가 귀착되면서 현재와 같이 되었다는 생각도 동영상을 보며 들었다.
아쉽지만, 또한 내가 만약에 미국에서 태어났다면 재미가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이런 생각은 사실 여러번
해봤었다. 만약에 내가 미국에서 태어났다면 더 이상 내가 미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았을까? 그런 생
각을 여러번 해봤었다. 우리나라의 5천년 역사를 깊이로서 마음으로 자각하고 이를 바탕으로 뭔가 의미있는 평화통
일을 이뤄나간다면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보람이 있지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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