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극악무도 한 짓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아시아 와 국제 평화를 위해 일본은 더이상 방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일본대사관을 바라보며 눈물 흘리는 소녀의 눈물을 더이상 못 본채, 하지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20여년 동안 수요집회를 하시는 할머니 들께 진심어린 사과를 하였으면 좋겠다.
나또한 이 아픔을 나누고 공유하며,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가 있을때 까지 뜻을 같이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