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과거의 역사에 외세의 침략을 일본과 중국에 의한 우리 민족의

유린을 겪어 왔습니다. 우리의 역사가 이러한 약탈과 압박에만 점철된

것이라도 우리의 의지는 과거 고구려의 영광을 되새기고 대륙으로의

진출도 생각하고 일보에 대한 응징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언제 이러한 일을

다한다는 것은 이것이야 말로 우리의 의지라 할수  있습니다.

믿음과 투철한 용기만이 우리를 이끌어갈수 있다고 봅니다.

과거 우리가 힘이 없었을때에는 주변의 세력들이 협잡해서 우리를

공격 했습니다. 힘을  다시 쳉기고 부국강병을 이룩하여 대륙진출과

36년의 응징을 단단히 해야 합니다. 주변국들을 믿는 다면

어느하 세월에도 이룰일은 없습니다. 우리 자신을 부끄럽지 않게

생각하고 자신감을 갖고 해낼수있는 사람은 자신이라는 신념을 갖고

우리는 꼭 이룩하고 야 말겠다는 각오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할수 있고 이루고야 말것 입니다. 요즘의 시대가 역사의 분기점으로 보면

고려말의 어수성한 상황과도 같다고 합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빨리 간파하여 할것은 해야 하는 시기 입니다. 남이 강하다고 어디 까지

주눅들것 이며 조선의 사대 외교의 수치가 일본의 침략의 발판이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잊지 못합니다.강하면 강할수록 우리의 대륙진출을 더욱 더 다져야 합니다.

역사는 되풀이되지만 지키는 자만이 기회를 이용하고 활용 합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라고 일당백의 정신으로 전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