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는 고구려와 백제보다 조금 늦은 6세기에 나라가 발전한다. 농업 생산량의 증가를 토대로 영토를 확장해 지금의 울릉도인 우산국까지 정복한다. 법흥왕 때 율령을 반포하고 불교를 공인하며 고대국가의 발돋움을 하고 진흥왕 때 세력이 가장 확대 된다. 이후 신라는 당나라 군과 연합하여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시키고, 통일 신라를 완성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신라 - 이전 세력을 뒤집다 (이다지 한국사 : 전근대 편, 2015. 12. 11., 이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