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에서는 군인과 경찰이 되기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할 필수 과목이 있다. 그건은 바로 우리나라의 국기 태권도이다. 개인의 정신과 신체를 단련하는 것은 물론이고 스리랑카 국가 안보와 사회 정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스리랑카 정부는 2002년부터 태권도를 공식 무술로 채택하여 군인과 경찰에게 가르치고 있다. 원래 일본의 가라데가 먼저 전파되어 자리잡고 있었지만 국제협력단원으로 파견된 이기수 사범님의 노력으로 태권도의 우수성이 인정받으면서 현재 스리랑카에서는 태권도 열풍이 불고 있다.
출처: https://youtu.be/VYIPzuFtF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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