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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어와 다른 영어의 느낌
작성자 이은빈 등록일 2020-03-24 조회수 237
한국에서 흔히 하는 질문이나 표현이 미국에서는 조금 당황스럽고 우리 예상외의 반응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우리는 주로 남에게 ‘직업이 어떻게 되십니까?’ ‘무슨일을 하시나요?’라고 잘 묻는다. 이를 영어로 하면 ‘What do you do?’가 된다. 미국인에게 What do you do? 라고 질문하면 미국인은 살짝 당황한다. 질문한 우리는 정말 순수하게 직업이 뭔지 궁금해서 알고싶어서 물어보는 것이지만, 미국인은 굳이 이걸 왜 알아야하는지 이해를 못한다. 자신의 직업과 같은 개인적인 정보, 사적인 정보는 남에게 잘 말하지 않는 문화의 영향이 크다. 이 질문을 들은 미국인은 ‘일(취업) 좀 해.’라는 뉘앙스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크다고 실제 미국인이 말했다.(출처는 이하에 밝히겠다.) 그래서 직업을 묻는 질문은 조심스럽고 간접적으로 돌려 물어보거나 물어보지 않는 것이 좋다.
두번째로, 한국인들은 서로 만났을 때 표정이 안좋아 보이면 ‘너 오늘 피곤해 보인다. 무슨 일 있니?’라고 물으며 걱정한다. 이 걱정스러운 마음을 담아 미국인에게 ‘You look tired, what’s the matter?’ 라고 물으면 미국인은 기분이 나빠질 것이다. 그 미국인은 ‘Well, I’m not tired. You think I look like older something..Well whatever, THANK YOU.(글쎄, 난 피곤하지 않은데, 너가 생각하기엔 내가 나이들어보인다던가 그런거 같은데, 그래..뭐가 됐든간에, 고맙다.)라고 살짝 기분나쁜 티를 내면서 대답할 것이다 라고 실제 미국인이 말했다. 그러므로 피곤해보인다는 이 표현도 되도록이면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

(출처: Real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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