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역사외교아카데미

아그레망

국제정보 수집

세계 국가정보, 에티켓, 리더와 단체, 글로벌이슈대응사례를  조사하고 세계 주요 외신, 교과서, 출판물, 웹사이트 속에 비친 한국의 모습을 조사합니다. 60억 세계인의 눈으로  한국을 바라보고 아시아와 세계를 향해 나아갑니다.

제목 문화예절
작성자 정채윤 등록일 2016-03-25 조회수 706

  첫째, 캐나다에는 조금 독특한 예절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화장실을 사용할 때 노크를 하지 않는 것이다. 이곳에서는 화장실 안에 사람이 없을 때 문을 열어두어야 한다는 문화 에티켓이 있다. 즉 화장실 문이 닫혀있다면 누군가가 사용 중이란 뜻이다. 그래서 노크를 하면 무례하게 재촉하는 행위로 여겨진다.

  둘째, 캐나다는 술에 대한 규제가 아주 엄격하다. 주류 전문점이 아닌 일반 마켓에서는 맥주 이외의 다른 술은 살 수 없다. 공공장소에서 술을 마시는 것 또한 금지되고 있으며, 뚜껑이 열린 술병을 가지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처벌을 받는다. 비행기, 기차 등에서도 개봉된 술은 반입 금지 대상이다. 이런 엄격한 술 문화로 인해 과음이나 술주정이 용납되지 않는 사회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셋째, 캐나다에서는 흡연 구역과 금연 구역이 엄격하게 구분돼 있다. 실내에서는 대부분 금연이고, 버스 정류장도 지붕이나 유리벽이 있다면 금연 구역에 속한다. 만약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다 걸리면 캐나다 돈으로 약 2,000달러(220만 원)에 해당하는 벌금을 지불해야 한다.

  넷째, 다문화 국가인 캐나다에서 식사 메뉴를 정할 때는 상대방에서 선택권을 주는 것이 예의이다. 종교나 민족적 특색에 따라 못 먹는 음식이 있고 채식주의자도 많은 편이기 때문인데 만일 자신이 식사 메뉴를 골라야 한다면 상대방의 민족이나 기호를 먼저 파악하면 좋다.

  다섯째, 캐나다에서는 상대방이 기침을 하면 ‘Bless you’라고 말한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이라는 의미의 이 인사말은 캐나다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통용된다. 이러한 습관은 오래 전 유럽에서부터 유래했는데 과거 유럽인들은 기침을 하면 몸 안에 있던 악한 기운이 몸 밖으로 나간다고 생각해서 재채기를 할 때마다 주위 사람들에게 축복을 받았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와 관습이 되었다.

  여섯째, 캐나다에서는 어린아이의 머리를 쓰다듬는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사소한 행동 자체에서 불쾌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일곱째, 팁 문화가 발달한 나라이기 때문에 호텔이나 민박집에서도 팁을 높고 나가는 것이 좋다.

  여덟재, 캐나다 사람들은 시간관념이 철저한 편이므로 약속 시간을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 좋다.

 

목록

반크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나면 어떤 풀보다도 더 커져서 나무가 되며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입니다.

136-084 서울 성북구 보문동 4가 30번지 2층  /  전화 : 02-921-3591~2  /  팩스 : 02-921-3593

본 캠페인은 동북아역사재단과 합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