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라는 국가는 항상 역사시대에 있어 중요하고 재미있는 국가이고 민족이다. 이스라엘이 아시리아에 망한 이후 이스라엘의 사람들과 유대왕국의 사람들은 꾸준히 유랑하였다. 이게 현재까지 이르렀고 1~2차대전시기에 영국과 미국읜 원조를 받아 국가를 세우게 되었다. 이스라엘이라는 새로운 국가가 들어서자 중동연합에서는 이를 부정적으로 여기고 이스라엘 침공을 꾸준히 해왔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미국의 스텔스기를 이용하여 중동의 국가를 폭격하여 최소한의 피해도 입지않고 중동연합에게만 피해를 주었다. 이는 이스라엘과 중동의 갈등일수도 있지만 미국과 영국의 갈등 일수도있다. 왜냐하면 미국의 자본의 소유주들이 유대계열 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들을 이용하여 이스라엘은 미국이라는 든든한 지원국이 있기에 중동연합을 항상 이기게 되었다. 만약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오히려 이스라엘이 북한과 같이 국제적 고립을 당할수도 있다. 이러한 고립을 이스라엘이 면하기 위해서는 중동의 국가들에게 미안하다는 사과를 하고 폭격을 중지해야한다. 물론 이를 위해선 중동의 국가들도 이스라엘의 존립을 인정해야한다. 그렇게 서로 상생한다면 경제적으로든 무엇이든서로 발전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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